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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전보

◇일시 : 2023년 2월 1일자 

 

◇ 부장급

▲ 경영기획부장 남원창 ▲ 원자력안전기반부장 이동욱 ▲ 방사선안전기반부장 정호섭 ▲ 기금관리부장 한병석

 

◇ 센터·원장급

▲ 안전정책센터장 김성욱 ▲ 연구개발관리센터장 양지원 ▲ 성능검증관리센터장 신재용 ▲ 방사선안전센터장(직무대행) 주선동 ▲ 방사선안전교육원장 박병우 ▲ 정책위원 송은동

 

◇ 팀·실장급

▲ 기획예산실장 박진영 ▲ 인재경영실장 홍광 ▲ 경영지원실장 최윤호 ▲ 정보화사업팀장 김재민 ▲ 전략기획팀장 최수룡 ▲ 사업기획팀장 이정민 ▲ 교육운영팀장 박민규 ▲ 기금운용실장 정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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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