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스마일게이트·도미노피자, 로스트아크 스폐설 피자 세트 출시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한시적 판매…쿠폰 및 굿즈 등도 포함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8일 자사 MMORPG 로스트아크가 인기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오는 9일부터 31일까지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로스트아크 마스코트 ‘모코코’와 게임 내 ‘에스더’ 캐릭터 테마 디자인으로 변경된 패키지와 함께 로스트아크 스페셜 쿠폰 및 한정 굿즈가 포함된 로스트아크 스페셜 피자 세트가 출시된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전용 굿즈로는 ‘로스트아크 키캡 세트’가 준비됐다. 키보드의 키 버튼을 귀엽게 꾸밀 수 있으며 콜라보레이션을 위해 특별 제작돼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스페셜 쿠폰은 ‘전설~영웅 카드 팩’, ‘페온’, ‘정련된 혼돈의 돌’ 등 게임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로스트아크 스페셜 피자 세트는 도미노 피자 공식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 가능하다. 프리미엄 피자 ‘스페셜 딜’과 배달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주문할 경우 도미노 피자 브랜드에서 ‘로스트아크 스페셜 피자 세트’를 선택해 주문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RPG는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수익금을 활용해 향후 로스트아크 모험가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사회 공헌 캠페인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원길 스마일게이트 RPG 대표는 “전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피자 브랜드 도미노피자와 함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게임 이용자들은 올여름 로스트아크 그리고 도미노피자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