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금융감독원은 내일(25일)부터 29일까지를 국내 '세계 투자자 주간'으로 정하고, 유튜브 영상 제작 및 방영, 온라인 퀴즈 이벤트, 온라인 학습, 고령층·청소년 대상 방문 교육 등을 진행한다.
금감원에 따르면 세계 투자자 주간은 국제증권감독기구(IOSCO) 주관 글로벌 캠페인으로, 각 회원국은 매년 한 주간을 정해 투자자 보호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기 위한 행사를 한다.
올해 주제는 가상자산 연계 투자사기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이라고 금감원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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