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8.4℃
  • 맑음울산 9.0℃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2.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엔씨, 리니지M ‘오아시스4: 어드벤처’ 업데이트

비전투형 경쟁 콘텐츠 '낚시' 등 다양한 보상 획득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엔씨소프트(이하 엔씨(NC))가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에서 ‘오아시스(OASIS)4: 어드벤처(ADVENTUR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리니지M 이용자는 다크엘프·군주·마법사 클래스 케어, 신규 콘텐츠 ‘낚시’, ’마족들의 땅’·‘에스카로스’ 리뉴얼, 그림자 신전 4층, 혈맹·인벤토리·숙련도 편의성 개선, 오아시스 쿠폰, TJ 쿠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다크엘프 클래스의 ‘어쌔신’은 핵심 스킬이 모두 강화되고 무기 사거리가 증가한다. 군주 ‘어쏘리티’ 스킬은 파티원에게 스킬 성공 레벨 등 강력한 버프를 제공하고 비전투시 술자 이동 속도가 대폭 상승하도록 리뉴얼 된다. 마법사의 ‘매직 마스터(에이션트)’는 기본 공격 대미지와 버서커스가 강화되고 디버프 선택 기능이 추가된다.

 

‘낚시’는 전투를 하지 않고도 경험치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비전투형 경쟁 콘텐츠다. 자동 또는 수동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물고기 획득 랭킹에 따라 대회에 참여할 수 있는 ‘낚시 대회’가 추가된다. 랭킹 보상과 낚시 전용 업적 달성을 통해 신규 변신, 성물, 호칭을 받을 수 있다.

 

마스터 던전 ‘마족들의 땅’이 새로워진다. 그림자 신전 입구와 욕망의 동굴 맵이 확장되며 핫스팟 지역이 늘어난다. 12월18일에는 월드 던전 ‘에스카로스’가 리뉴얼 된다. 보스 처치시 신규 마법인형 카드와 성물 카드를 획득할 수 있다. 같은 날 신규 던전 ‘그림자 신천 4층’도 업데이트 예정이다.

 

이용자 편의를 위해 각종 시스템이 개선된다. 혈맹 시스템은 새로운 마크가 추가되고 아지트 구매 조건이 완화된다. 적대 및 동맹 혈맹 등록 수량도 증가된다. 인벤토리는 기본 소지품 슬롯이 늘어나고 최대 확장 수량이 증가된다. 숙련도 시스템은 최대 레벨이 늘어나고 상시 교체가 가능해진다.

 

업데이트 기념 ‘TJ 쿠폰’ 5종을 선물한다. 리니지M 이용자는 12월4일부터 시작되는 출석체크 보상을 통해 스킬 합성, 스페셜 상점 장비 복구, 스페셜 마법인형 합성, 스페셜 변신 합성, 스페셜 성물 합성 쿠폰을 5주에 걸쳐 받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