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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르포] 중부세무사회 '추계 회원 세미나 및 힐링캠프'에 가다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중부지방세무사회
이재실 회장 "회원들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찾아, 연구개발 하겠다"
조세제도연구위원회 고미진 위원장 등 노고에 회원들 박수 보내다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9월25일 만추의 계절을 앞당기는 가을비가 종일 내리는 이곳 강원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는 300여명이 넘는 중부지방세무사회 소속 회원들이 들불처럼 모였다.

 

바로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실)의 ‘2025년 추계회원 세미나 및 힐링캠프’에 참여하기 위해서다.

 

제1부 세미나 행사는 09시30분부터 11시30분까지 2시간여 동안 진행됐고, 세미나가 끝난 후, 제2부 힐링캠프 행사가 시작됐으며, 사무총장을 맡고 있는 이주락 세무사 사회로 진행됐다.


내빈소개에서는 한국세무사회 김관균 감사, 강석주 회원이사, 임채철 법제이사, 중부지방세무사회 정범식 고문, 유영조 고문을 비롯한 회장단과 상임이사, 위원장, 지역회장, 그리고 세무대학세무사회 이삼문 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은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구로구청장 등이 참석한 ‘제3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세무상담 및 장보기’ 행사에 참석한 뒤, 저녁 만찬에 참석했다.

 

‘회원의, 회원에 의한, 회원을 위한 중부지방세무사회’ 실현이라는 슬로건으로 회를 이끌고 있는 이재실 회장의 개회 선언과 의사봉 3타 등으로 본격적인 행사가 열렸다.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 1절, 순국선열 및 작고 회원에 대한 묵념으로 엄숙한 가운데 한국세무사회 김관균 감사, 역대 회장을 역임한 정범식 고문(18대,19대 회장), 유영조 고문(21대, 22대 회장), 한국세무사회 강석주 회원이사, 임채철 법제이사가 회원들로부터 박수를 받으며 인사를 했다.

 

회원 권익보호를 위해 부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고 있는 김대건 수석부회장, 한승일 부회장이 회원들에게 힘찬 박수를 받으며 머리 숙여 인사했으며, 세무대학세무사회 이삼문 회장도 바쁜일정속에 참석해 회원들과 호흡을 했다.

 

세미나 진행을 맡은 오경식 연구이사는 세미나 자료준비를 위해 수고해 준 조세제도연구위원장과 위원들을 회원들에게 소개했다.

 

조세제도연구위원회는 고미진 위원장과 함께 ▲두용균 ▲진성규 ▲신현진 ▲방수혁 ▲김선희 ▲유성무 ▲김정은 ▲강여진 ▲심상미 ▲장재경 위원이 활약하고 있다.

 

제1주제 가운데 ‘배상책임보험 적용사례’에 대해 고미진 위원장이 발표했으며, ‘보험사고 예방을 위한 세목별 업무처리 주의사항’에 대해 진성규, 두용균 위원이 함께 발표했다.

 

내용은 회원들이 가입하여 매년 갱신하고 있으나, 그 내용에 대해서는 대다수 회원들이 잘 알지 못할 것으로 여겨지는 ‘세무사배상책임보험 적용사례’와 세무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보험사고 예방을 위한 세목별 업무처리 주의사항’에 대해 법인, 소득, 부가세 파트와 재산, 상속 및 증여세 파트로 나누어 발표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세무사배상책임보험의 경우, 아주 밀접하고 중요한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잘 알지 못하고 그렇다고 어디에 물어보기도 마땅치 않으며, 현재까지도 공식적으로 정리 배포된 자료도 없는 쉽지 않은 내용을 깔끔하고 시원하게 정리해 주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 회원들은 “보험사고에 대한 최선의 대비책은 보험사고가 나지 않도록 하는 것인데 법인, 소득, 부가세 파트와 재산, 상속, 증여세 파트로 나누어 세목별 업무처리 주의사항에 대해 살펴봤다”면서 “세목별 업무처리 주의사항을 살펴보는 것은 유비무환의 마음처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 것은 본업을 계속하면 할수록 더욱더 명확해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제2주제는 유성무 위원이 ‘경영인 정기보험 분쟁사례 및 판례 연구’에 대해 발표했다.

 

내용은 법인보험영업시 많이 대두되고 있는 경영인 정기보험과 관련해 ‘경영인 정기보험 분쟁사례 및 판례 연구’에 대해서 살펴봤다.

 

회원들은 “경영인 정기보험 일명 ‘CEO보험’이라고 불리우는 보장성보험에 대해 기본적인 내용과 더불어 주요 이슈에 대해 유성무 위원이 잘 정리해 주셨다”고 말했다.

 

총평에서 고미진 위원장은 “이번에 발표한 자료를 실무에 적용하실 때 세법은 해마다 개정이 이루어지고 있고, 연도 중에도 개정이 되는 일이 다반사이므로 그 개별 사안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세법적 검토를 충분히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말했다.

 

고 위원장은 그간의 ‘준비과정’에 대해 “첫 모임(7.21.)을 시작해 유난히 뜨거웠던 8월을 지나서 선선해진 9월25일 오늘에 이르기까지 추계세미나를 위해 정성을 드린 끝에 만들어진 글들이 다시 첨삭의 과정을 통해 자신의 글인지도 모르게 색깔이 흐릿해지고, 때론 흔적도 없이 잘려나가는 고통도 이겨내야 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한 걸음 더 내딛어 이번 발표를 위해 67일 동안 96,480분을 투입한 후 온갖 시련을 이겨내어 만들어진 글들을 다시 4,824분의 1의 시간의 압축을 걸쳐 다시 10분짜리로 함축하여 여기 계신 회원 여러분들에게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중부지방세무사회의 고민이 결국 한국세무사회의 고민이라는 일념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조세제도연구위원회가 한마음 한뜻으로 그 고민들을 덜어보고자 꿋꿋하게 이번 발표를 위해 공동연구하고 자료를 준비해 주셨다”고 강조했다.

 

이재실 회장은 “오늘 3건의 주제에 관해 연구와 발표를 하여 주신 오경식 연구이사, 고미진 위원장, 진성규, 두용균, 유성무 위원께서 대단히 고생 많으셨다”면서 “아울러, 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자료연구에 최선을 다해 주신 조세제도연구위원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노고에 격려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중부지방회에서는 회원들께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또한 무엇을 원하는지를 찾아 지속적으로 연구개발하여 회원님들의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오늘 다소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회원들의 넓으신 이해 있으시길 바라며, 더욱더 발전하는 중부지방세무사회가 되도록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총평을 마쳤다.

 

2025년 추계 회원 세미나 제2부 힐링캠프

 

“골프팀은 블리스힐 스테이 1층 대형 주차장(바로 이 건물 1층 주차장입니다)에서 각자 배정받은 골프장으로 이동하는 버스에 승차하여 골프장으로 이동해 주시고, 등산팀은 세미나장 맞은편 아벡식당이 오찬장입니다”

 

골프팀은 블리스힐 스테이 1층 주차장에서 각자 배정받은 골프장으로 이동하는 버스에 탑승해 클럽하우스에서 신속하게 오찬을 마친 후 배정받은 코스로 이동했다.

 

골프장은 용평CC와 버치힐CC 등 2개의 골프장에서 인-아웃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첫 티오프 시간은 버치힐CC는 오후 12시21분, 용평CC는 12시37분에 진행됐다.

 

라운딩을 마친 회원들은 클럽하우스에서 샤워이후에 보스톤백(옷가방)은 본인이 직접 챙겨 대기하고 있는 버스에 탑승해 숙박장소인 그린피아콘도에 도착했다.

 

등산팀은 세미나가 끝난 후, 블리스힐 스테이 2층 아벡(세미나장 앞)식당에서 천천히 오찬을 마치고, 발왕산 케이블카 탑승하는 드래곤프라자 건물6번 게이트(그린피아콘도 앞)로 이동하여 케이블카 탑승 교환권을 받아 케이블카 탑승한 후, 발왕산 스카이워크, 천년주목숲길 트래킹에 들어갔다.

 

사무국(국장 박종명) 직원들은 고소공포증 등 일부 회원의 경우, 다소 간단한 천년주목숲길 트래킹을 권장하고 안내했다.

 

천년 주목숲길은 어린이, 노약자 누구나 트래킹할 수 있는 테크길로서 평탄하고 매우 쉬운 코스이다.

 

발왕산 관광이 모두 끝난 회원들은 안전을 위해 16시30분부터 하산하는 케이블카를 탑승해야만 한다. 18시30분부터는 제3부 만찬의 시간으로 이어진다.

 

만찬이 진행되는 동안 지역세무사회별 최다 참가상 등 시상과 경품추첨으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만찬이 끝난 후, 20시30분부터 각 지역세무사회 회장님 주관으로 지역세무사회별 단합대회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회원 3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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