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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다이어트로 처진 얼굴, 레이저리프팅시술로 V라인과 팔자주름리프팅 효과까지 한번에…

 

(조세금융신문=이준영 기자) 날씨가 30도 가까이 올라가면서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노출의 계절답게 다이어트에 열을 올리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단기간 할 수 있는 디톡스 다이어트가 유행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굶는 방법을 선택하거나, 강도 높은 헬스를 하면서 다이어트 성공률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그와 함께 오는 고민거리가 바로 처진 얼굴이다.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원했던 바디 라인은 얻을 수 있겠지만 탄력이 떨어지면서 피부처짐 현상으로 이중턱과 팔자주름이 나타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최근에는 연령대에 상관없이 리프팅시술을 많이 받는다.

 

리프팅이란 주로 피부 노화의 흔적인 잔주름과 탄력을 잃고 처지는 피부를 관리하는 것을 말하는데, 리프팅시술 종류에는 V라인리프팅, 볼살리프팅, 레이저리프팅, 녹는실리프팅 등이 있다.

 

강남 라피네의원 김정만 리프팅클리닉 진료원장은 “레이저리프팅은 초음파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속 근막층(SMAS)과 진피층을 각각 자극하여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유도, 피부 재생 후 탄력증진, 잔주름개선, 타이트닝 효과를 주며 더블로, 울쎄라, 벨로디2 등이 있다. 주로 40~50대에서 많이 하던 리프팅시술이 최근에는 급격한 다이어트로 인해 피부처짐, 팔자주름 등으로 고민하는 20~30대 연령대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말했다. 또한 “레이저리프팅은 비절개리프팅으로 간단한 시술이기 때문에 바로 일상생활이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레이저리프팅의 경우 레이저 열의 강도에 의해서 화상 및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어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 후 본인의 얼굴처짐의 정도 및 팔자주름 깊이 등을 고려하여 알맞게 시술하는 것이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김원장은 “레이저리프팅 시술 후에는 약 1주일 정도 음주나 흡연, 사우나 등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자외선차단제와 재생크림제품을 자주 발라주고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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