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지주회사인 우리금융지주의 회장으로 내정됐다.
우리은행은 8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별도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꾸리지 않고 현 손태승 은행장을 우리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내정했다.
우리금융지주 출범 이후 2020년 3월까지 지주사 회장-은행장 겸직 체제로 가되 그 후 분리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우리은행 지주회사인 우리금융지주의 회장으로 내정됐다.
우리은행은 8일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별도의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꾸리지 않고 현 손태승 은행장을 우리금융지주 회장 후보로 내정했다.
우리금융지주 출범 이후 2020년 3월까지 지주사 회장-은행장 겸직 체제로 가되 그 후 분리하기로 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