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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나무, 中 ‘윙입푸드' 와 MOU 체결…중국 시장 진출 박차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간편건강식품(HMR) 전문 플랫폼 푸드나무(대표 김영문)가 국내 코스닥 상장사인 中 윙입푸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 시장 진출에 돌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규 합작법인 설립을 통해 푸드나무는 자사 브랜드와 플랫폼을 중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며 윙입푸드는 중국 공장에서 푸드나무의 닭가슴살 제품을 생산하여 대리상, 직영점, 온라인 상점, 대형마트, 허마셴셩, 징동상점 등 중국 내 판매망을 통해 유통할 예정이다.

 

푸드나무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 및 중국 진출을 위해 윙입푸드와 오랜 협의와 실사를 진행하였으며 철저한 시장 테스트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해왔다. 푸드나무와 윙입푸드의 합작법인 설립은 빠르면 연내에 마무리돼 중국 시장에서 제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영문 푸드나무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푸드나무가 글로벌 웰니스 기업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중국 내 간편건강식품(HMR) 시장에서의 확고한 입지를 구축하고, 다양한 제품과 강력한 유통망을 통해 매출 신장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푸드나무와 MOU를 체결한 윙입푸드는 지난 2018년 11월 국내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회사로서, 살라미와 즉석식품 등을 생산하는 100여 년의 전통의 중국 육가공 식품 생산 기업이다. 중국은 청년층을 위주로 헬스, 건강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윙입푸드와의 이번 합작법인 설립이 양측 모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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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세무사자격 보유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 허용과 공정한 사회
(조세금융신문=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 문재인 정부 출범 후인 2018년 4월 26일 세무사 자동자격 보유 변호사에 대한 세무대리금지를 규정한 세무사법 등에 대한 헌법불합치결정은 여러 가지 시사점을 준 면이 있다. 당시 헌법재판소는 재판관 6대 3의 의견으로 세무사 자격 보유 변호사로 하여금 세무사업무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한 세무사법 등의 규정은 헌법에 합치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관련 법령은 2019년 12월 31일까지만 효력을 유지하는 것으로 결정을 내렸다. 그 후 기획재정부는 2018년 세법개정안을 마련하면서 헌법재판소의 결정을 감안하여 세무사자격 보유 변호사에 대하여 세무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세무사의 업무 중에서 기장대리와 성실신고확인을 제외한 나머지 세무대리업무만 할 수 있는 것으로 개정안을 발표하였다가, 전면적인 세무대리를 주장하는 법무부 등의 반발에 밀려 개정안을 철회한 바 있다. 그리고 올해 정부는 국무총리실의 조정을 거쳐 세무사자격보유 변호사가 기장대리와 성실신고확인을 포함한 세무사법상의 모든 세무사업무를 할 수 있는 것으로 세무사법개정안을 마련해 정기국회에 제출한 상태이다. 정부의 이러한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하여 현재 관련 당사자인
[인터뷰]이장원 세무사 "양도와 상속·증여는 끊임없이 공부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7년부터 부동산 관련 각종 규제가 쏟아지면서 관련 법이 바뀌고 복잡해졌다. 이후 양도소득세 상담을 꺼리는 세무사가 늘면서 ‘양포세무사’라는 신조어까지 만들어졌다. 부동산이 속해있는 지역이 조정대상지역인지 또는 1주택자라도 보유기간과 거주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다주택자의 경우는 비과세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지 등 매우 다양한 요소에 대해 정확한 판단을 통해 컨설팅하지 않으면 수천 만원에서 많게는 수 억원의 세금 차이가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장원 세무사는 양도소득세와 상속세를 전문으로 컨설팅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납세자와의 상담과 함께 양도세 교육 일정이 이미 꽉 찬 이 세무사를 찾는 고객 중 상당수는 동료 세무사라고 한다. 그만큼 양도세 상담이 어렵기 때문이다.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 주변에 자리한 ‘장원세무사’를 찾아 이장원 세무사를 만났다. Q 세무사의 업무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일이 장부작성 대리 즉 기장대리인데, 기장대리를 하지 않고 세무 컨설팅 위주로 일하고 있다고요. A 기장대리 업무는 세무사의 기본업무이면서 주가 됩니다. 저도 같은 생각이었지만 2017년 다주택자에 대한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