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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주근접 산업단지 인기…지식산업센터 ‘매화 스마트스퀘어’

(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주 52시간 근무제와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는 워라밸 문화 확산 등으로 부동산 시장에서 직장과 주거지의 거리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3040세대 직장인을 중심으로 직주근접 입지를 갖춘 아파트의 가치가 높게 매겨지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도 이러한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 공급 소식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직주근접을 실현할 산업단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은 경기도 시흥 일대다. 시흥은 2024년 완공 예정인 광명시흥테크노밸리를 비롯해 시화MTV(멀티테크노밸리), 매화일반산업단지 등 우리나라 제조업의 근간을 이루는 산업단지가 밀집해 있다.

 

특히 광명시흥테크노밸리는 49만4000㎡ 부지에 첨단산업단지와 일반산업단지, 유통단지, 주거단지 등이 들어서고 대규모 고용 및 관련 업체 집적을 유도할 선도기업을 유치할 계획으로 경기 남부지역에서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혁신 클러스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완공 시 2천200여개 일자리 및 9만6천여명의 고용창출이 기대된다.

 

아울러 신안산선, 월곶~판교선 등 산업단지를 지나는 복선전철이 각각 2024년과 2025년 개통될 예정에 있어 추후 직주근접성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 가운데 시흥 매화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매화 스마트스퀘어’는 광명역 KTX는 물론 신안산선 매화역과 월곶~판교선을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로 분양 오픈과 동시에 50% 이상 분양이 진행된 지식산업센터로 주목받고 있다.

 

‘매화 스마트스퀘어’의 사업지는 매화산업단지 A5블럭으로 지상 1층~지상 9층 규모에 지식산업센터 및 근린생활 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층 에스컬레이터 설치 및 총 10대에 이르는 엘리베이터로 쾌속 이동 동선을 확보하는 동시에 업무효율성을 높였으며 옥상에 태양광을 설치하여 공용 에너지 절감을 도모했다.

 

고가의 상하부 슬라이딩 도어로 시공되어 단열 및 에너지 절감 효과와 환기 우수성으로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했으며 전층 층고 높이 6.4m로 개방감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근무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각 층별로 남녀 분리된 개인 휴게공간과 샤워시설도 설치된다.

 

제조업 지식산업센터인 만큼 최대 하중 1.2t/㎡으로 설계되었으며 넉넉한 하중을 필요로 하는 제조업체들도 지식산업센터로 올 수 있도록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1톤 트럭 주차 가능한 확장형 주차장 설계 및 각 호실 최대 3대 주차, 옥상층 추가 주차장(150대) 조성 등 주차장 또한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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