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명우 기자) JL투자그룹이 코로나19로 인해 위기를 맞이한 사람들을 돕기 위해 희망브리지에 1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JL투자그룹 회원들까지 십시일반 참여해 함께 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희망브리지에 전달된 기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예정이다.
JL투자그룹 관계자는 “주식투자를 통해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모인 회원들이 세계적인 위기 앞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선뜻 기부에 참여해 주셨다. 모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JL투자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며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JL투자그룹은 확고한 투자철학과 원칙을 지키며 균형 잡힌 투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자산 운용경험이 풍부한 업계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식초보라도 차근차근 주식하는법을 익혀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세스를 제공한다. JL투자그룹은 고객이 수익을 얻고 이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는 ‘Win-win’ 관계를 구축하고자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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