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디앤씨미디어의 2019년 매출액은 421억으로 전년대비 28.0%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79억으로 전년대비 36.4%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19%, 상위 33%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디앤씨미디어 연간 실적 추이
디앤씨미디어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15억원으로 2018년 12억원보다 3억원(25.0%)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8.3%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디앤씨미디어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11억원, 12억원, 15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디앤씨미디어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6월 1일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애널리스트는 디앤씨미디어에 대해 "떠오르는 웹툰 포맷의 1위 CP사인 점, Top 플랫폼을 캡티브로 보유한 점에 근거해 매수를 추천. 콘텐츠 peer로 볼 수 있는 드라마(편성 리스크), 영화(극장 부진), 엔터(공연 중단) 등은 코로나 관련 저마다의 우려가 있다. 상대적으로 고민 없는 웹툰은 전문 플랫폼 호실적(네이버웹툰, 카카오페이지)과 자체 집계 중인 트래픽 데이터를 통해 고성장이 지속 확인되고 있음. "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3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