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인천본부세관은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관할 AEO 업체인 삼성디스플레이의 350개 협력업체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FTA 검증 대응 방안 및 AEO 제도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AEO란 관세청이 인정한 안전관리 공인업체에게 수출입통관 절차상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는 제도로, AEO 기업은 MRA를 맺은 상대국 세관에서도 이와 동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인천세관은 이번 설명회에서 FTA 사후검증 대응 방안과 AEO MRA 체결에 따른 세관검사 면제 및 우선 통관 혜택 등 AEO를 활용한 비관세장벽 극복 방안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 또 세관 전문가와 공익관세사로 구성된 ‘YES FTA 기동대’와 해외통관애로 해소 전담 세관 직원이 삼성디스플레이의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현장 컨설팅을 제공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수출기업의 AEO 인증과 FTA 활용률을 높여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업 설명회 개최 ▲FTA 기동대 현장컨설팅 ▲해외통관애로 상담 등 지원활동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경찰서를 사칭해 과태료 사전통지서라는 제목의 랜섬웨어가 유포되고 있어 국민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수원남부경찰서는 29일 ‘위반사실 통지 및 과태료부과 사전통지서’라는 제목의 파일은 랜섬웨어로서 절대로 열어보지 말 것을 당부했다. 경찰서에 따르면 과태료부과 사전통지는 우편으로만 이뤄진다. 조세금융신문이 발견한 이메일은 ‘robertorubuchananu61@gmail.com’이라는 계정으로 수원남부경찰서를 사칭해 피해자들에게 발송됐다. 해당 이메일의 본문에는 “귀하의 차량이 법규 위반한 사실이 확인돼 과태료 부과대상이 되었기에 통지합니다”라는 내용이 있어 마치 교통법규 위반 과태료 안내처럼 위장해 수신자가 첨부파일을 실행하도록 했다. IT 전문가에 따르면 첨부파일인 ‘과태료부과 사전통지서.egg’의 압축을 풀 경우 실행파일(.exe)이 나타나며 이를 클릭할 경우 랜섬웨어에 감염된다. 랜섬웨어에 감염되면 국내에서 사용하는 한글 문서(.hwp) 자료 뿐 아니라 각종 문서와 이미지, 동영상 파일 등 PC에 저장돼 있는 중요한 자료들이 암호화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 경찰서 사이버수사팀 관계자는 “과태료부과 사전통지서는 E-Mail로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정부는 인천세관 특송통관4과를 정규조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관세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25일 공포했다. 개정 규칙에 따르면 인천세관 특송통관4과의 한시정원 8명(5급 1명, 6급 7명)은 관세청 소속기관 공무원 정원으로 전환된다. 인천세관 특송통관4과는 해외직구가 늘어남에 따라 해외직구 정보분석을 전담하기 위해 2015년 5월 신설됐다. 행정자치부는 2015년 초 정부조직 성과평가제를 도입해 새로 만들어지는 조직이나 기구는 원칙적으로 2년간 한시적으로 운영하도록 했다. 평가결과 특송통관4과는 행정수요와 업무량 등이 평가기준을 충족해 정규조직으로 전환됐다. 기존 관세청 한시조직은 ▲관세국경위험관리센터 ▲인천세관 특송통관국 ▲인천세관 특송통관국 특송통관4과 ▲대구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제주세관 휴대품과 ▲속초세관 휴대품과 ▲관세평가분류원 품목분류4과 ▲광주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등 이었다. 특송통관4과가 정규조직으로 전환됨에 따라 관세청의 성과평가제 적용 대상 한시조직은 기존 8개에서 7개로 줄었다. 한편 관세국경관리위험센터는 일선세관에서 수행했던 수출입물품의 검사업무를 관세청에서 종합적으로 총괄·지시하기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금융감독원은 지난 11일부터 23일까지 2017년도 제52회 공인회계사 2차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총 2961명이 접수해 전년도보다 86명(3.0%)가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경쟁률은 약 3.5 : 1(최소선발 예정인원 850명 기준)이며, 1차시험 면제자와 전년도 시험 합격자를 포함한 전 응시대상자 3253명 중 91%가 원서를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응시자 성별은 남성(72.8%)이 여성(27.2%)보다 약 2.5배 많았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8세이고 20대 후반이 56.3%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학력 및 전공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접수자가 65.4%이고, 경상계열이 79.6%로 나타났다. 1차시험 합격 시기별로는 올해 합격자가 1506명으로 가장 많았고, 지난해 합격자가 1209명, 지난해에 이어 올해 2년 연속 합격자가 194명, 1차시험 면제자(경력자)가 52명으로 조사됐다. 제52회 공인회계사 2차시험은 오는 6월 24일과 25일 양일간 실시될 예정으로 시간 및 장소는 내달 1일(목요일) 금감원 공인회계사시험 홈페이지(http://cpa.fss.or.kr)와 금융위원회 홈페이지(http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27일 서울숲공원에서 열린 ‘잡초와의 전쟁’ 행사에서 어린이가 뽑은 잡초를 모아두고 있다. 이날 행사는 은행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그라스정원 가꾸기 ▲잔디야 쑥쑥 자라라 ▲뿌리깊은 나무 ▲잡초와의 전쟁 ▲돌멩이의 목욕시간 ▲나비의 미래식량을 위하여 ▲덩굴꽃벽 만들기 ▲사슴의 러브하우스 ▲나야나 느릅나무야 등 총 9개의 행사가 동시에 진행됐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27일 은행연합회가 주관한 ‘공원의 친구 되는 날’ 행사에서 부대프로그램 중 하나인 ‘지구를 지키는 에코백 만들기’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숲에서 열린 2017년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는 서울, 부산, 대구, 창원, 전주, 광주 등 전국 6개 도시의 대형공원을 중심으로 4월부터 시작해 11월까지 릴레이로 진행된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은행연합회와 서울지역 회원사 은행 임직원 및 가족 750명은 서울숲공원에서 덩굴꽃벽 조성, 잔디관리, 꽃 심기 등의 봉사활동의 즐거움을 알리는 '공원의 친구되는 날' 행사를 27일 실시했다. 행사에 앞서 임직원과 그 가족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26일 인천공항 자유무역지역 내에서 폭발물 등 위험화물을 취급하는 화물터미널과 우범화물 검사장소인 세관검사장 시설 등을 방문해 대테러 관련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지난 22일 발생한 영국 맨체스터 자살 폭탄 테러와 지난 27일부터 시작된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IS)의 라마단 기간에 맞춰 그 어느 때 보다 테러 가능성이 높다. 이에 노석환 인천세관장은 테러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사회안전 위해물품 적발 시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한편,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관세 행정상의 지원방안도 논의했다. 노 세관장은 또 지난 20일 개막한 FIFA U-20 월드컵 대회의 성공적이고 안전한 개최를 위해 대회 관련화물의 신속한 통관지원과 더불어 철저한 대테러 감시 활동 강화 및 화물 안전 관리 등을 당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노 세관장이 오는 30일에도 대한항공 기내식 보세공장, 제2통합물류창고 입주업체 등을 방문해 같은 내용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정일석)은 25일 조사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포렌식 전문 강사를 초빙해 과학수사 기법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포렌식은 전자증거물(PC나 노트북, 휴대폰 등 각종 저장매체나 인터넷 상에 남아있는 데이터)을 수집·복원·분석해 범죄의 단서를 찾는 수사기법을 말한다. 이번 교육은 전자상거래 확대 등에 따른 지능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수사 전문 기관의 조사기법과 과학수사 사례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조사 담당 직원들은 다양한 과학 수사사례를 간접적으로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디지털 포렌식에 대한 이해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세관은 지난 2008년 11월부터 디지털 포렌식 센터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디지털 증거자료를 통한 불법·부정무역 단속실적은 최근 3년간 6조 3천억 원에 달한다. 이는 서울세관 전체 단속실적(9조 8천억원)의 64%에 달할 정도로 활성화 돼있다. 서울세관 관계자는 “지속적인 수사기법 교육 실시, 최신 포렌식 장비 도입 등 과학수사에 대한 조직 역량을 강화해 국민안전과 국가경제를 위협하는 불법·부정무역 척결에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리튬류를 중심으로 한 이차전지(충전을 통해 재사용이 가능한 전지)가 스마트기기와 전기자동자 등의 수요 확대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치의 수출액 및 수출중량을 기록했다. 관세청은 지난해 이차전지 수출액은 44억 달러로 전년 대비 11.6% 증가해 사상 최대치의 수출액을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17년 1분기 수출액도 12억 4천만 달러로 전년 동기(10억 1천만 달러) 대비 22.9% 증가해 증가 추세는 올해에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출 중량은 지난해 78만 4천 톤으로 전년 대비 8.2%, 2012년(52만 9천 톤) 대비 48.1% 증가해 큰 폭의 성장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이차전치 수출 품목은 금액기준 리튬이온(52.9%), 피스톤식엔진시동용, (34.0%), 리튬폴리머(12.0%) 순이다. 특히 지난해 리튬이온 이차전지 수출액은 23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14.7% 증가했다. 기존 스마트폰, 태블릿 PC 수요 증가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산업 성장의 영향으로 고품질 한국산 리튬이온 전지가 인기를 끌며 수출 증가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이차전지 주요 수출 국가는 중국(18.9%), 독일(12.4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북부산세관(세관장 임근철)은 25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 전시장을 찾아 국내 중소수출입 업체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인 25개국에서 520개 회사가 참가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기계기술을 융합한 스마트 제조기술을 선보였다. 이날 임근철 세관장은 중소기업 실무진들과의 대화를 통해 전시물품의 신속한 수출입통관 및 수출확대를 위한 FTA 활용방안 등 관세행정상 지원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북부산세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아 즉시 해결해 나가는 현장 중심의 관세행정지원을 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25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4개 본부세관에서 ‘2017 관세청 FTA 무역인재 Job-Dream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FTA 무역인재와 중소수출기업간 만남의 기회를 제공해 심각한 청년실업 문제를 해소하고 수출기업의 FTA 활용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열렸다. 1:1 현장면접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무역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준비된 인재와 실제 채용 계획을 가진 기업이 참여해 보다 실질적인 채용의 장이 마련됐다. 면접에는 수출입기업, 통관물류업체 등 90개의 구인기업과 원산지관리사, FTA 전문교육을 이수한 특성화고 졸업(예정)자 등 500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오랫동안 관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해온 가수 태진아 씨가 참여해 청년들의 취업성공을 함께 응원했다. 관세청 관계자는 “관세청은 앞으로도 정부에서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일자리 대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지속적인 FTA 무역인재 양성, 무역인재와 기업간 연계(매칭) 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일자리 창출의 선순환 고리를 완성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세무사 1차 시험 합격인원이 지난해에 비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017년 제54회 세무사 1차 시험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공단에 따르면 1차 시험 합격자 수는 2501명으로 전년도 1차 합격자 2988명 대비 18%(487명) 줄었다. 올해 1차 시험 합격률은27.98%로 전년도 32.04% 대비 다소 하락했다. 학원 관계자는 “회계학이 다소 까다로워 합격자 수가 감소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회계학 평균점수는 40.16점으로 지난해(44.19점)에 비해 4.03점이 떨어졌다. 올 세무사 1차 시험 접수인원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으로 줄었다. 지난 5년간 세무사 1차 시험 접수자와 응시자 수(응시율)을 보면 ▲2012년 7842명 중 6691명(85.3%) ▲2013년 8350명 중 7218명(86.4%) ▲2014년 8588명 중 7240명(84.3%) ▲2015년 9684명 중 8435명(87.1%) ▲2016년 1만775명 중 9327명(86.6%) 등으로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였다. 하지만 2017년 세무사 1차 시험 접수인원과 응시인원은 각각 1만445명 893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기 위해 ‘4.0 Start-up 보증 프로그램을 25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연구개발(Warm-up) -> 초기 사업화(Scale-up) -> 본격 사업화(Jump-up)로 이어지는 사업화 단계에서 필요한 운전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신용 한도(Credit Line)를 설정해 3년간 최대 30억원까지 지원한다. 보증대상기업은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11개 선도기술을 활용하는 창업 후 3년 이내 기업으로 한다. 11개 선도기술은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실감형콘텐츠 ▲헬스케어 ▲무인운송수단 ▲로봇공학 ▲차세대신소재 ▲바이오산업 ▲인공지능 ▲3D프린팅 ▲온디멘드경제 등이다. 대상기업에는 고정보증료율 0.7%를 적용하고, 보증비율을 최대 100%까지 우대한다. 연구개발 단계기업에게는 이자부담 없이 연구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대출이자를 일괄 지원한다. 신보 관계자는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4차 산업혁명 선도 창업기업들에게 향후 5년간 1조원의 신규보증을 지원해 양질의 일자리 5000개 이상을 창출하겠다”고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세계관세기구 아태지역 정보센터(WCO RILO AP, 이하 ’센터‘)’가 이달 23일부터 26일까지 아프가니스탄 관세청 조사국장 등 관세·무역 범죄조사 분야 간부급 공무원 3명을 초청해 연수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회원국 간 조사감시 정보교류 및 공조 강화로 마약류, 가짜상품, 유해물질 등의 불법부정무역을 차단하기 위해 설립된 WCO 산하 정보센터를 말한다. 현재 전 세계 지역별로 11개가 설치돼 있으며 아태지역은 한국 관세청이 유치해 운영 중이다. 아프가니스탄은 세계 최대의 아편 생산지로 많은 마약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음에도 최근까지 센터에 가입하지 않아 아태지역 관세당국들이 해당 정보를 활용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러나 지난 3월 아태지역 관세청장회의에서 아프가니스탄의 센터 가입이 승인됐다. 관세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과정을 통해 관세조사 분야의 간부급 공무원들을 초빙해 정식 가입증명서를 교부하고 향후 센터와 정보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국중부발전(사장 정창길)은 24일 충청남도 보령시 한내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창길 사장은 청과물상회, 채소가게 등에서 12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농수산물을 구매해 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했다. 한내시장 이경순 회장은 “요즘 대형마트에 밀려 전통시장이 어려움에 처해 있는데, 중부발전에서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시장 노래교실 후원, 자매결연 등으로 우리 시장 상인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정 사장은 “중부발전이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실질적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다양한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부산본부세관(세관장 조훈구)은 이달 24일부터 27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8회 부산국제기계대전(BUTECH 2017)’에 참가해 기계산업의 수출 지원을 위한 ‘YES FTA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5개국 520개사가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에서 부산세관은 ‘YES FTA 홍보부스’ 운영과 더불어 ‘YES FTA 기동대’를 배치해 기계산업 생산제품의 FTA 활용방법을 현장지원한다. 또 공익관세사와 함께 수출업체들의 최대 관심사인 FTA 원산지증명서 발급절차와 FTA협정별 활용방법을 비롯해 해외통관 장벽해소 상담 등 업체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산세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YES FTA 홍보부스를 통한 적극적인 수출지원으로 부산 경남지역 주요 산업인 기계류 및 관련 부품 제조업의 수출경쟁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관세청은 한·아세안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0주년을 맞이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전국 주요 5개 도시에서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FTA 원산지검증 대응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 관세청은 국내 유일한 원산지검증 담당기관으로서 FTA 상대국 동향, 수출검증 사례 및 협정별 원산지 규정에 대해 설명하고 그 동안 제기됐던 FTA 통관애로 해소사례를 안내해 우리 수출기업들의 원산지 검증 대응 전략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원산지증명서 발급기관 중 하나인 대한상공회의소는 협정별로 원산지증명서 요건 및 발급절차 등을 설명할 예정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한·콜롬비아 FTA가 발효됨에 따라 총 15개 FTA 협정에 따른 FTA 대상 물품의 교역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우리 수출물품에 대한 상대국 세관의 원산지 검증요청도 커지고 있다. 그러나 상당수 수출기업은 원산지 검증경험 및 FTA 관련 지식이 부족해 원산지 검증에 대한 대비가 취약한 실정이다. 관세청 관계자는 “우리 수출물품이 FTA 상대국에서 특혜관세를 적용받은 경우에도 원산지 위반 사실이 발견되거나 해당 협정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돈봉투 만찬’ 파문의 여파로 이창재(53·사법연수원 19기) 법무부 장관 권한대행이 전격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 권한대행은 19일 "그동안 법무부 장관직무대행으로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법치 질서를 지키기 위하여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으나 최근의 상황과 관련하여 국민의 신뢰를 조금이나마 회복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먼저 내려놓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결심하게 된 것"이라고 사의배경을 밝혔다. 이 권한대행의 사의에 따라 법무부와 검찰은 법무 장·차관과 검찰국장,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장 등 주요 수뇌부가 모두 퇴진하거나 사의를 밝히는 초유의 지휘부 공백 사태를 맞게 됐다. 한편 이 권한대행은 지난해 7월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사퇴한 이후 장관 권한대행을 맡아 법무행정을 이끌어왔다.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서울중앙지검장에 윤석열 검사를 임명했다. 윤 검사는 박근혜 정부 시절 ‘국정원 대선개입 사건’ 수사 도중 ‘항명 파동’으로 정직 등 징계처분을 받고 대전고검으로 좌천된 바 있다. 하지만 최근 박영수 특검의 추천으로 ‘박근혜·최순실 국정농단 사건’ 조사를 위한 특검의 수사팀장으로 임명됐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현재 서울중앙지검의 최대 현안인 최순실 게이트 추가 수사 및 관련 사건 공소 유지를 할 적임자를 승진 인사했다”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법무부 검찰국장에는 박균택 현 대검찰청 형사부장이 임명됐다. 이영렬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지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안태근 법무부 검찰국장은 대구고검 차장검사로 전보됐다. 윤 국민소통수석은 "검찰의 주요 현안 사건 수사 및 공소유지에 한층 매진하고, 최근 '돈봉투 만찬' 등으로 흐트러진 검찰 조직의 분위기 쇄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