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2일 권기섭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위원장 내정에 대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한 법 제도 개선과 합리적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해주길 기대한다”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경총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권 내정자를 “고용·노동 분야의 풍부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정통 관료 출신”이라며 이 같이 소개했다. 경총은 또 권 내정자에 대해 “윤석열 정부 초대 차관으로서 법치주의 확립 등 노동 개혁 정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김문수 위원장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후임 경사노위 위원장에 발탁된 권 내정자는 행정고시 39회 출신으로 30년간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한 관료 출신이다. 윤석열 정부 초대 고용부 차관을 지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검찰이 퀀타피아의 회계부정 혐의에 대해 2일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부(공준혁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퀀타피아 본사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벌였다. 혐의는 지난 2018년 매출원가 11억8000만원을 허위로 꾸미고, 감사인 요청자료를 위조한 것 등이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4월 퀀타피아 전 대표이사 등 4명에 대해 회계부정 등의 혐의로 과징금 1120만원을 부과했다. 퀀타피아는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업체로 2004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사명을 2010년 일경산업개발, 2019년 코드네이처, 2023년 퀀타피아로 바꿔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창업진흥원은 2일 국민 눈높이에 맞는 창업지원 정책 추진을 위해 '2024년 창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창업,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두 개 분야로 서면 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점수를 합산해 최종 우수작 5점을 선정하며 종합 1등 대상에게는 창업진흥원장상과 함께 상금이 수여된다. 최종 선정된 아이디어는 실행 가능성, 혁신성 등을 검토해 실질적으로 기관 운영과 창업지원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통계청은 31일 설비투자지수를 2020년 기준으로 변경해 공표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지수의 현실 반영도를 높이기 위해 최근 산업 및 기술 구조를 기초로 지수를 통상 5년 주기로 개편한다. 이번 2020년 기준 지수는 반도체제조용 기계, 자동차 등 총 66개 부문을 선정해 산출했다. 전기자동차와 '금형 및 주형' 부문이 추가되고 '사진기 및 영사기'와 기타 공학기기는 '사진장비 및 광학기기'로 통합됐다. 가중치는 특수산업용기계 등이 늘고 일반 산업용기계와 영상·음향·통신기기 등이 감소했다. 지수 공표 범위는 확대한다. 전체 설비투자를 국산투자와 수입투자로, 특수산업용기계 부문을 반도체제조용기계, 농업·건설·금속기계, 기타 특수산업용기계 등으로 각각 구분해 제공한다. 지수 작성 방식은 직전 연도의 가중치를 사용하는 연쇄지수로 개편한다. 개편 결과 작년 설비투자는 107.5로 직전 지수에 비해 0.5포인트(p)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년 대비로는 4.9% 줄어 직전 지수의 감소율(-5.4%)보다 0.5%p 상승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용훈 국민정치경제포럼 대표) 기업들은 좋은 환경을 찾아서 장소를 물색하고 지사를 세우거나 아예 본사를 이전한다. 홈그라운드의 수많은 이점에도 불구하고 기업운영과 수익 확보에 유리하다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좋은 환경 물색과 상관없을 것 같은 백만장자들도 홈그라운드를 떠나기 시작했다. 최근 몇 년 동안 우리나라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부자 몇몇이 떠나는 것이 뭐 그리 심각한 문제인가 하는 의견도 있을 것이다. 영국의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발표한 보고서(Private Wealth Migration)를 보면 올 연말까지 1200명의 백만장자가 우리나라를 떠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작년에 800명보다 훨씬 늘어난 수치이다. 다른 나라 백만장자들의 이동을 보면 중국은 1만 5200명, 영국은 9500명, 인도는 4300명, 러시아는 1000명이 자국을 떠날 것이라고 한다. 말 통하고 살기 편한 나라를 떠나는 이유는 무엇일까. 우리나라를 떠나는 백만장자들이 이주하는 나라는 미국, 호주, 캐나다이다. 다른 나라의 백만장자들이 선호하는 나라는 아랍에미리트(UAE)로 올해 말까지 6700명이 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BAT로스만스는 ‘글로 하이퍼 프로’ 판매처를 전국 편의점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동시에 편의점에서 구매 시 내달 25일까지 최대 3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은 전국 편의점 및 공식 홈페이지, 네이버, 카카오 등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글로 하이퍼 프로는 히트부스트 기술이 적용되어, 시작부터 풍부한 맛을 선사하며, 배터리 잔량과 남은 사용시간 등을 파악할 수 있다. 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이번 편의점 입점과 프로모션을 계기로 더 많은 성인 흡연자들이 하이퍼 프로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2차 2030 청년-픽(PIPC)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개인정보위 청년 직원, 학계·법조계·산업계·시민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금융위원회 청년보좌역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개인정보 침해에 대응한 경험과 개인정보 보호 방안을 공유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황성필 변리사) 스타트업을 하는 대표들에게는 주말도 주중과 다름없다. 일요일 늦은 시간에 지인의 소개로 로맨시브의 이수현 대표를 만났다. 대화를 하면서 놀랍게도 이수현 대표의 특별한 재주를 하나씩 알게 되었다. 필자에게는 분명히 무언가 만들 만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수현 대표는 최근 수면 업계에서 독특한 방식으로 사업을 전개해나가는 브랜드를 론칭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국내 수면 시장 규모는 지난 2011년 4800억원에서 2021년 약 3조원으로 10년간 5배 이상 성장했다고 한다. 그만큼 수면 자체에 니즈가 커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하지만 시장 성장세와는 별개로, 수면에 관한 새로운 아이템들이 생각보다 시장에 많이 나오지 않은 것 같다. 기존에 존재하던 카테고리인 침구류나 수면제 외에는 주변에서도 수면과 관련된 새로운 상품을 구매해봤다는 이야기를 필자는 잘 들어보지 못했다. 그동안 투자금을 유치해온 수면 업체들은 많았지만, 고객의 선택을 받으며 실제로 매출을 발생시켰다는 수면 업체들을 많이 들어본 적은 없다. 그러던 와중 지하철에서 대대적으로 광고를 하기에 ‘코자아’라는 브랜드를 알게 되었다. 수면이라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 유망주들의 무대인 ‘2024 LCK 아카데미 시리즈'가 지난 21일 DRX Shinhan Bank의 4회차 오픈 토너먼트 우승을 시작으로 하반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LCK 아카데미 시리즈 오픈 토너먼트 4회차에는 아마추어 32팀과 LCK 팀 산하 아카데미 7팀 등 총 39팀이 출전해 자웅을 겨룬 끝에 HLE ACADEMY와 DRX Shinhan Bank의 결승 대결이 성사됐다. 1세트 초반에는 HLE ACADEMY가 균형잡힌 챔피언 조합으로 경기를 주도했다. 이수민의 세주아니가 상대 정글을 연달아 잡아냈고, 공허유충 6스택과 첫번째 용까지 획득하면서 경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다. 하지만 11분 이후 DRX Shinhan Bank는 한타 때마다 ‘레이지필’ TRAN BAO MINH 애쉬의 수정화살과 카이팅이 적중하면서 경기 흐름을 뒤집었고, 33분 한타에서는 미드라이너 ‘치카’ VO LE NHAN의 시비르가 공격적인 움직임으로 대승을 이끄면서 세트승을 얻었다. 2세트에서는 케넨을 선택한 HLE ACADEMY를 상대로, DRX Shinhan Bank는 사이온을 꺼내들면서 탑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꾀했다. 힘의 균형이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서울시가 중장년층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2024년 서울 중장년 일자리박람회'가 22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 3천여명과 유통·물류·운송, 의료·헬스케어, 사무, 제조·기술, 영업·서비스 등 분야에서 중장년 구인 희망 기업 70여곳이 참여한다. 세스코, 현대홈쇼핑, 국경없는의사회, 재능교육, KB라이프파트너스, C&COM 등이 해당 분야에서 채용 부스를 운영한다. 참여 기업들은 중장년 구직자에게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과 현장 채용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며, 이밖에 취업 전문 컨설턴트가 상주해 이력서 및 자격증 컨설팅, 취업 상담을 진행하는 '내일(my job) 설계관'도 운영한다. 개막식에서는 오세훈 서울시장, 김원태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등도 참석한 가운데, 중장년 채용 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에 표창하고 재취업 우수사례가 소개된다. 오 시장은 "저출생·고령화로 청년 인력 공백을 대체할 중장년 일자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중장년 취업 지원은 일자리 문제를 넘어 기업의 성장 동력이자 미래를 위한 투자"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오 시장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