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27 (금)

  • 맑음동두천 -4.6℃
  • 맑음강릉 0.3℃
  • 맑음서울 -5.0℃
  • 맑음대전 -3.1℃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0.4℃
  • 구름조금광주 -1.0℃
  • 맑음부산 2.0℃
  • 구름많음고창 -2.9℃
  • 제주 1.7℃
  • 맑음강화 -5.2℃
  • 맑음보은 -4.0℃
  • 구름많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1.3℃
  • 맑음경주시 0.2℃
  • 맑음거제 3.2℃
기상청 제공

증권

[특징주] 약세장 벗어난 HMM…장 한때 10% 급등한 이유는?

23일 장 중 10% 이상 오른 2만2650원에 거래
산업은행 지분 매각 차원 시장조사 여파로 분석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국내 최대 컨테이너 선사인 HMM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HMM주가는 해상 컨테이너 부족 현상이 경기침체로 인한 물동량 감소로 인해 1년 사이 공급 과잉으로 뒤집히면서 최근까지 약세를 보였으나, 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HMM 지분 매각에 나선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반등 흐름을 보이고 있다.

 

23일 오전 11시47분 기준 HMM 주가는 전일 대비 7.06%(1450원) 상승한 2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HMM주가는 장 중 10% 이상 오른 2만2650원에도 거래됐다.

 

이 같은 주가 흐름에는 산업은행이 HMM 지분 매각을 위해 잠재적 매수자들 대상 시장 조사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특정기업과 매각방안을 논의하거나 인수 타당성 검토를 위한 실무팀 구성 등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면서도 “HMM매각 관련 시장 상황을 파악한 사실은 있다”고 설명했다.

 

HMM은 공공기관인 산업은행(20.69%), 한국해양진흥공사(19.96%), 신용보증기금(5.02%) 등 주요 지분을 나눠 보유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인터뷰] 이석정 한국세무사고시회장 "전문세무사 추천제 도입"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촬영=김진산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는 지난해 11월 18일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제26대 회장으로 이석정 세무사를 선출했다. 그동안 총무부 회장으로 고시회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던 이석정 신임회장은 ‘회원 중심! 행동하는 고시회’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세무사제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행동에 나서겠다고 천명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전문 세무사 양성을 위한 계획이다. 세무사의 전문 분야를 키워나가기 위해 세무사들의 업무 분야를 세분화하고 이를 토대로 전문 세무사 추천을 위한 규정을 마련하며 이후 추천위원회를 구성해 ‘전문세무사학교’를 세우기로 했다. 이를 마친 회원에게 ‘추천패’를 전달하여 소속 회원들을 명실공히 전문 분야의 특화된 세무사로 키워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한국세무사고시회는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를 제한하는 내용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해 2년여 동안 국회 앞 1인 시위 등을 통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왔다. 이런 노력 끝에 세무사법은 지난 2021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회장은 “최근에는 변호사 등 타 자격사의 업무침해 외에도 세무 플랫폼의 등장으로 세무 시장 질서가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