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옵트론텍은 베트남의 광학부품 생산·판매 계열사(OPTRONTEC VINA)에 약 132억원을 출자한다고 2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이번 출자 목적을 "종속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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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옵트론텍 관계자는 이번 출자 목적을 "종속회사의 재무구조 개선 및 유동성 확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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