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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KB국민은행, 스타트업 지원 'KB유니콘 클럽' 3기 모집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KB국민은행이 사회혁신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KB유니콘 클럽' 3기를 다음 달 4일까지 모집한다.

18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1년부터 시작된 KB유니콘클럽은 3년차 이하 혁신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엑셀러레이팅 및 직접투자까지 실행하는 초기 스타트업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12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핀테크, 빅데이터 분야의 스타트업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KB유니콘클럽에 선정된 스타트업 10개사에는 판교테크노밸리 내 워킹스페이스 무상 지원, 정기 IR연계 및 스타트업과 투자자 간 네트워크 구축, 스타트업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글로벌 진출 지원, 오픈이노베이션 사업화 연계 등을 지원한다.

KB유니콘 클럽 3기 모집에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KB유니콘 클럽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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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