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이엠앤아이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엠앤아이는 28일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3천500원에 신주 28만5천711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영기(22만8천569주), 이민승(5만7천142주) 등이다.
이엠앤아이 관계자는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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