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AJ네트웍스의 2022년 매출액은 1조 2084억으로 전년대비 17.7%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754억으로 전년대비 67.3%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41%, 상위 23%에 해당된다.
최근 실적을 살펴보면 2022년 매출액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최고 실적이었던 2019년 보다도 0.5%(55억 8천만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래프]AJ네트웍스 연간 실적 추이
AJ네트웍스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56억원으로 2021년 100억원보다 -44억원(-44.0%) 감소했다. 이는 실적 감소에 따라 당기순이익도 줄었기 때문이며,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20.3%를 기록했다.
AJ네트웍스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21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56억원으로 감소했다.
[표]AJ네트웍스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오늘 박종렬 흥국증권 애널리스트는 AJ네트웍스에 대해 "투자 포인트는 1) 안정적인 고객 기반으로 국내 대표 B2B 렌탈서비스 전문 기업으로 입지가 확고하고 2) 상반기까지 다소 부진했던 실적도 하반기에는 로지스 부문의 약진과 건설산업장비 부문의 호조로 개선되어 내년 실적 모멘텀이 더욱 강화될 것이고 3) 비주력 사업 부문에 대한 구조조정 지속으로 재무구조 개선이 가능하고 4) 폴란드와 헝가리 법인을 비롯한 다양한 신사업을 통해 성장 동력을 마련하려는 노력이 지속될 것이기 때문. 그동안 주가상승에 걸림돌로 작용했던 악재들이 해소될 전망. 부진했던 영업실적은 3분기를 기점으로 턴어라운드를 보일 것이고, 고금리에 따른 금융비용부담률 또한 상반기를 고점으로 향후 점진적으로 하향 안정화될 것이기 때문"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7,000원, 투자의견 'BUY(신규)'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