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하나마이크론의 2022년 매출액은 8944억으로 전년대비 33.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036억으로 전년대비 -1.1% 하락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닥 상위 21%, 하위 47%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하나마이크론 연간 실적 추이
하나마이크론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24억원으로 2021년 242억원보다 82억원(33.9%) 증가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35.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3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하나마이크론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각각 77억원, 242억원, 324억원으로 매년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표]하나마이크론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지난 8월 28일 차용호 이베스트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하나마이크론에 대해 "2023년 실적은 매출액 1조 1,271억원(+26.0%YoY), 영업이익 986억원(-4.8%YoY, OPM 8.7%)으로 추정. SK하이닉스향 OSAT 업체들은 이미 물량 감소분이 반영된 반면 2H23 삼성전자의 NAND 추가 감산에 따라 국내 삼성전자향 OSAT 업체들의 어려움이 예상. 동사의 별도 기준 매출액 대부분은 삼성전자향으로 감산의 영향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이며 하나머티리얼즈 또한 어려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베트남(Vietnam/Vina) 매출은 예상대비 빠르게 성장(2023E: 3,771억원→2024E: 6,916억원→2025E: 9,193억원)하고 있어 감산의 영향을 상쇄할 것. Vina는 2동 증설에 따라 2H23 적자전환을 할 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서버향 중심의 제품 Mix 개선으로 흑자기조를 이어나갈 것. 별도 매출액 기준 50% 이상이 브라질및 베트남 자회사로 나가는 원부자재로 구성되어 마진율은 일부 희석될 것"라고 분석하며 목표가 25,000원, 투자의견 'BUY'를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