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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LS머트리얼즈, 일반청약 경쟁률 1천165대 1…증거금 12조7천억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시장 상장을 앞둔 LS머트리얼즈는 일반청약 경쟁률이 1천164.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S머트리얼즈는 4일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을 진행한 결과 1천164.5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면서 이에 따른 청약 증거금은 12조7천731억원이 모였다고 밝혔다.

 

이번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5.0%인 365만6천250주에 대해 진행됐다. 앞서 LS머트리얼즈는 지난달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수요예측을 진행한 결과 경쟁률 396.8대 1을 기록했다. 공모가는 희망범위(4천400∼5천500원) 상단을 초과한 6천원으로 확정됐다.

 

LS머트리얼즈는 오는 6일 증거금 납입 및 환불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주권 거래는 12일부터 시작한다.

 

2021년 설립된 LS머트리얼즈는 친환경 에너지(UC)와 알루미늄 소재·부품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올해 초 전기차 알루미늄 부품 글로벌 기업인 오스트리아 하이(HAI)와 합작법인 하이엠케이(HAIMK)를 설립했다. 하이엠케이는 2025년부터 제품 양산을 시작한다.

 

LS머트리얼즈의 공동 대표 주관사는 KB증권과 키움증권이며 NH투자증권, 이베스트증권, 하이투자증권이 인수 회사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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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전두환 정권 때 저질러진 최악의 통폐합시나리오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영화 서울의 봄과 고 전두환 대통령의 유해가 국민들의 냉대 속에 안식처를 못 찾고 방황하는 가운데 필자에게는 80년 전두환 정권이 저질러놓은 최악의 산업통폐합조치 시나리오가 생각난다. 우리나라는 법정주의다. 무슨 조치이든 정권이 시행하려는 조치는 법적근거를 구비하여야 함에도 이 산업통폐합조치는 사업에 무지한 몇 사람의 군인 머리에서 나온 임시조치에 불과할 뿐인데도 국가 전반적으로 엄청난 회오리를 몰아쳤던 것이다. 결과적으로 코미디같은 최악의 시나리오라 부르고 싶다. 필자는 당시 대우그룹기획조정실에 근무했기에 그 어이없는 현실을 직접 체험했다. 어느 날 고 김우중 회장은 필자를 불러 사흘 후 현대그룹 고 정주영 회장과 함께 최고 국보위위원장인 전두환을 독대하는 자리에 의사결정을 통보할 모종의 전략적 검토를 지시했다. 이것은 대우그룹과 현대그룹이 동시에 소유한 중공업과 자동차의 이원화된 산업을 일원화하는 산업통폐합조치였다. 대우는 대우중공업, 대우자동차를 소유했고 현대는 현대양행, 현대자동차를 소유하고 있었다. 당시의 글로벌 경제상황이 오일쇼크로 휘청이던 상황에서 우리나라 중공업, 자동차산업도 과잉, 중복투자로 인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