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이프시맨틱스 홈페이지 갈무리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라이프시맨틱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헬스케어 서비스 업체 라이프시맨틱스는 운영자금 등 약 57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
주당 1천716원에 신주 333만2천40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스피어코리아(333만2천400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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