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티에스넥스젠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티에스넥스젠은 19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500원에 신주 199만9천99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미러스투자조합2호(49만9천999주), 에스앤피조합(49만9천999주)이다. 납입일은 오는 8월27일이다.
티에스넥스젠 관계자는 제3자배정 증자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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