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에스메디가 부동산개발업체의 주식 약 44억원오치를 취득했다.
31일 에스메디는 전날 공시를 통해 부동산개발업체 메타리츠의 주식 52만7천721주를 약 44억원에 취득한다고 밝혔다.
주식 취득 뒤 에스메디의 메타리츠 지분율은 100%가 된다. 주식 취득 예정일은 공시 당일이다.
에스메디는 이번 주식 취득의 목적을 "헬스케어사업 인프라 확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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