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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제닉스·에이치이엠파마 등 5개사 공모주 수요예측 돌입

 

(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내주에는 코스닥 상장을 추진하는 5개 기업의 공모주 수요 예측이 개시된다. 휴가철과 상반기 결산 시즌 등이 겹쳐 일반 청약 진행이나 상장을 앞둔 기업(스팩 제외)은 없다. 

 

3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다음 달 4일 수요 예측을 시작하는 인스피언은 정보기술(IT) 인프라 전문 기업이다.

 

EAI(Enterprise Application Integration·조직이 사용하는 여러 앱과 시스템을 통합, 효율적 업무를 지원하는 기술) 컨설팅 및 보안 설루션을 개발하고 공급하는 업체로 200개 이상의 고객사를 두고 있다.

 

총 공모 주식 수는 225만주다. 한국투자증권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제닉스는 첨단 제조 공정의 무인화와 자동화에 필수적인 무인 물류 자동화 시스템과 로봇 설루션을 전문으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정해진 경로를 운행하는 무인 이송 전기 차량, 자체적으로 길을 탐색할 수 있는 자율 주행 이동 로봇 등 공장 자동화에 필요한 기술과 기기 등을 제공한다.

 

공모 주식 수는 66만주다. 이렇게 조달한 자금은 신규 공장 증설과 연구개발(R&D), 기술 인력 충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장 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셀비온은 방사성 의약품 치료제를 개발하고 생산하는 업체다.

 

셀비온이 개발 중인 전립선암 치료제 'Lu-177-DGUL'은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이다. 셀비온은 임상 2상을 마친 후 조건부허가를 얻어 시장에 출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주식 수는 191만1천주이고,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체내 미생물군(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이다. 독자 특허 기술인 장내 미생물 시뮬레이터(PMAS)를 기반으로 하는 맞춤형 헬스케어와 생균 기반 의약품(LBP) 개발과 관련한 플랫폼 사업을 영위한다.

 

총 공모 주식 수는 69만7천주이고, 상장 주관사는 신한투자증권이다.

 

와이제이링크는 표면실장기술(SMT) 공정 장비 전문 기업으로, SMT 공정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장비를 개발하고 제조한다.

 

SMT는 회로기판(PCB) 표면 위에 전자부품을 부착하는 공정 기술이다.

 

전자제품의 소형화로 고밀도, 고성능 부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며 관련 기술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추세다.

 

와이제이링크는 SMT 공정 설비의 70% 이상을 직접 제작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춘 것으로 전해졌다.

 

총 공모 주식 수는 356만주이고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 수요 예측

 

▲ 인스피언, 9월4~10일, 희망 공모가 8천~1만원

▲ 제닉스, 9월5~11일, 희망 공모가 2만8천~3만4천원

▲ 셀비온, 9월5~11일, 희망 공모가 1만~1만2천200원

▲ 에이치이엠파마, 9월6~12일, 희망 공모가 1만6천400~1만9천원

▲ 와이제이링크, 9월6~12일, 희망 공모가 8천600~9천800원

▲ 아이언디바이스, 8월30일~9월5일, 희망 공모가 4천900~5천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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