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인 테라사이언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중장비 부품 업체 테라사이언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5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39원에 신주 1천79만1천36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위플러스투자조합(1천79만1천366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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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 부품 업체 테라사이언스는 13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15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39원에 신주 1천79만1천36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위플러스투자조합(1천79만1천366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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