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 (토)

  • 흐림동두천 -12.0℃
  • 흐림강릉 -3.3℃
  • 맑음서울 -10.4℃
  • 구름많음대전 -7.1℃
  • 흐림대구 -2.5℃
  • 흐림울산 -1.3℃
  • 흐림광주 -4.4℃
  • 흐림부산 0.8℃
  • 흐림고창 -4.8℃
  • 흐림제주 2.1℃
  • 흐림강화 -11.3℃
  • 흐림보은 -7.4℃
  • 흐림금산 -6.6℃
  • 흐림강진군 -2.9℃
  • 흐림경주시 -1.8℃
  • 흐림거제 1.4℃
기상청 제공

인사 · 동정

◇ 일시 : 2025년 2월 3일

 

◇ 부문장 선임

▲ 경영부문(수석) 심성보 ▲ 운영부문 조성용

 

◇ 본부장 선임

▲ 심사본부 류창우 ▲ 마케팅본부 문봉기 ▲ 경영기획본부 이상규 ▲ 서울강북본부 김진우 ▲ 국내영업본부 권동성 ▲ 보상본부 손명룡 ▲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 구상본부 이진원 ▲ 인천경원본부 송성영 ▲ 부산경남본부 천상묵 ▲ 대구울산경북본부 강민두 ▲ 상품본부 전윤건 ▲ 대전충청본부 박인규 ▲ 인사·총무본부 김치룡 ▲ 글로벌사업본부 한상선 ▲ 광주호남본부 조지영

 

◇ 부서장 전보

▲ 성남지점 김찬호 ▲ 세종지점 정희철 ▲ 상품지원부 김세광 ▲ 심사1부 이상철 ▲ 데이터분석부 강창규 ▲ 신논현지점 김경록 ▲ 부산지점 박철 ▲ 대전지점 신진호 ▲ 대구신용지원단 정현호 ▲ 보상지원부 김영규 ▲ 마케팅전략부 유광현 ▲ 법인영업부 김영록 ▲ 리스크관리2실 김종우 ▲ 평택지점 김진근 ▲ 신용회복지원단 김덕환 ▲ 수원지점 정성원 ▲ 화성지점 한상덕 ▲ 진주지점 김남훈 ▲ 서울보상2센터 반미애 ▲ 마곡지점 이상훈 ▲ 강남신용지원단 차재천 ▲ 구리지점 김성국 ▲ 광주지점 이영식 ▲ 리스크관리1실 박진혁 ▲ 명동지점 김성수 ▲ 부천지점 장우종 ▲ IT영업지원부 추범석 ▲ 고객서비스부 조미래 ▲ 기획부 최병선 ▲ 마산지점 이승현 ▲ 제주지점 오춘석 ▲ 부산경남본부 수석 한나라 ▲ 을지로지점 윤종섭 ▲ 해외사업부 이태훈 ▲ 인천경원본부 수석 김순주 ▲ 자산운용기획부 이상주 ▲ 대전충청본부 수석 박수용 ▲ 자산운용부 양진희 ▲ 동래지점 양원호 ▲ 경원신용지원단 장중혁 ▲ 금융영업부 서정주 ▲ 서울강남본부 수석 이진섭 ▲ IT운영지원부 류철우 ▲ 상품개발부 고왕림 ▲ 군산지점 한지선 ▲ IT전략부 김한결 ▲ IT시스템부 이의택 ▲ 광주호남본부 수석 김학준 ▲ 대구울산경북본부 수석 이동우 ▲ 신용평가부 김충군 ▲ 경원보상센터 김경미 ▲ 부산신용지원단 윤여덕

 

◇ 출장소장 전보

▲ 군산지점 익산출장소 손희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