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세무법인 더택스(대표 김종봉)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423, 현대 타워 8층으로 사무실을 확장 이전하고 14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
종전 사무실은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514(대치동944) 삼흥2빌딩 2층 사무실을 사용했으며, 새롭게 확장 이전한 사무실은 300미터 인근에 위치해 있다.
세무법인 더택스는 노정석 고문(전 부산지방국세청장), 남동국 회장(전 대구지방국세청장)이 활약하고 있으며, 임직원과 김종봉 대표이사가 이끌고 있다.
고객의 권익을 확실하게 챙기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는 ‘세무법인 더택스’는 고객들의 ‘세금주치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의사가 질병을 치료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발병을 막는 것이 더 중요하듯이, 세무법인 더택스는 정보보호, 신뢰성, 전문성, 차별성을 가치로 하여 세금문제에 있어서 선제적이고 근원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세무법인 더택스는 조세분야에 전문지식과 풍부한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세무자문, 조세불복, 조사대응 등 세무법인의 기본업무영역은 물론 기업세무건전성 진단 업무와 함께 일감몰아주기 과세와 연계해 주목받고 있는 영역인 가업승계 세무컨설팅 등 고도로 전문화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남동국 회장은 "고객만족을 넘어서 고객감동이 실현될 수 있도록 고객과 동행하는 최고의 성공동반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고객님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종봉 세무법인 더택스 대표세무사
*서울청 국선세무대리인
*중부청 국세심사위원
*가천대학교 겸임교수
*법무법인 율촌(조세그룹 팀장)
*행정자치부 지방세정책포럼위원
*가천대학교 경영학 박사
*국립세무대학 3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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