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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서장 회의] 인천국세청, 납세자 어려움 돕고, 성장을 지원하는 '복지세정' 강조

중점추진과제...하반기 신고 관리 방안, 체납 징수 효율성 제고 위한 대응 체계 개선방안 발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인천지방국세청(청장 김국현)은 지난 6일 청사 12층 회의실에서 지방청 관리자 및 15개 세무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5년 하반기 세무관서장 회의를 개최했다.

 

인천청의 특성을 반영한 중점 추진사항을 논의 하였으며, 청렴하고 공정한 직무수행을 다짐하는 서약식도 함께 진행했다.ㅇㄴ

 

이날 회의에서 국세청(청장 임광현)이 이달3일 발표한 국세행정 운영방안인 AI 시대를 선도하는 국세행정 AI 대전환, 민생경제의 회복과 성장을 위한 합리적 세정구현, 조세 정의를 바로 세우는 공정 세정 실현, 성공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하는 안정적 세수확보 등을 공유했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인천청은 본청 추진과제의 방향에 맞추어 일관된 기조를 유지하면서도 인천청 세정현장의 상황을 반영한 하반기 신고 관리 방안, 체납 징수 효율성 제고를 위한 대응 체계 개선방안을 중점 추진과제로 발표했다.

 

김국현 인천청장은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데 막힘이 없도록 복지세정 홍보를 강화하고 신속한 처리로 저소득 가구의 생활 안정에 기여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 뒤 “공정과세에 대한 사회적 요구에 맞춰 세무조사는 기업 현장 상주를 최소화하는 등 신중하게 실시하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공직사회를 향한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해 가기 위해 관리자들이 모범이 되어 공사에 흐트러짐이 없이 임해야 하며 공직자로서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직원 관리에도 각별히 유념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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