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방송인 박다인이 ‘행복을 부르는 3가지 주문’을 역설했다.
최근 박다인은 한 자신의 전공인 상담코칭 심리학을 활용한 ‘힐링을 찾는 3가지 주문’을 전했다.
그녀는 “피아제 발달 이론에 따라 출생부터 청소년기까지의 감각운동기, 전조작기, 구체적 조작기, 형식적 조작기를 통해 시기에 맞는 인지능력과 소통방법이 있다”며 “소통하는 상대의 소통 언어를 구사하는 것이 원활한 소통의 지름길”이라고 했다.
이어 “이미지 변화를 통한 ‘외모만족도’를 높여 자존감과 자신감을 끌어올려 열등감을 극복 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고 했다.
또 그녀는 세 번째 파트에서는 ‘회복 탄력성’을 이야기 하며 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덜 받는 사람과 더 받는 사람의 심리 상태를 이야기 했다.
그녀는 “‘회복탄력성’은 인지 능력이 아닌 비인지 능력으로 유전이나 타고 나는 것이 아닌 훈련으로 만들어 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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