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종합홍보대행사 주식회사 인터크로스가 부동산 컨설팅 비즈니스 마케팅 강화를 위해 지난 2일 주식회사 친친디(친절한 친환경 디자인하우스)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바탕으로 인터크로스는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친친디와 함께 신도시 상권 개발을 위한 거리 조성 사업에 홍보 마케팅 기획과 실행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지은 인터크로스의 대표이사는 "성공적인 부동산 분양, 임대를 위해서는 신선한 컨셉이 필수요소가 되었으며, 영 마인드의 사업가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부동산 어플,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새로운 홍보 채널 활용이 불가피하다"라며 "주식회사 친친디의 강력한 컨설팅 파워와 네트워크를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주식회사 친친디는 부동산과 세무, 설계, 금융, 신축을 원스톱으로 컨설팅하고 시행에서 시공까지 제공하는 부동산 컨설팅 기업이다. 인터크로스와의 업무 협약을 통해 홍보 마케팅 역량을 강화했다.
인터크로스는 언론 홍보를 중심으로 유튜브, SNS, 온오프라인 마케팅, 이벤트 등 종합적인 홍보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요 파트너사는 대기업, 코스닥 상장사, 국내외 유수의 소비재 브랜드들과 제약회사, 바이오 메디컬 기업 등이 있다.
친친디와 인터크로스는 단순히 인지도를 높이는 마케팅이 아니라, 실제적인 반향과 결과를 일으킬 수 있는 새로운 홍보 마케팅 기획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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