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이명구)은 5일 중소 수출기업 임직원 및 관세사 등을 대상으로 ‘YES FTA 컨설팅 사업 설명회’를 실시했다.
‘YES FTA 컨설팅 사업’은 관세행정 전문 컨설턴트가 기업을 방문해 수출통관‧환급부터 FTA 활용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동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최대 350만원까지 컨설팅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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