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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LTH & BEAUTY

남자 갱년기 및 남성 호르몬 관리, ‘비니트록스’ 원료 건강식품 인기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최근 TV 프로그램에서 남성 연예인들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심심치 않게 소재로 등장하고 있다.

 

건강 정보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남성 호르몬에 대한 얘기가 자주 등장하는데 그만큼 남성 호르몬은 예전처럼 전문적이거나 의학적이라기 보다는 일상에서 언급되는 건강관리의 지표로 자리 잡고 있다.

 

남성은 대체로 30대에 진입하면 남성 호르몬 수치 감소로 인한 증상들을 체감하는데 보통 이것을 남성 갱년기 증상이라고도 한다.

 

남성 호르몬이 감소하면 만성피로 증상, 면역력 감소, 비만 증가, 근육 감소 등을 겪으며 자각하기 시작한다.

 

남성 호르몬 수치 감소를 줄이고 증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신체 내적의 분비 촉진과 개선이 함께 동반되어야 하는데, 체내 근력 향상과 이에 비례하는 혈류량 증가가 주는 영향이 크다고 볼 수 있다.

 

혈류량과 혈관 팽창능력은 근육의 운동능력을 향상을 통한 근력 유지에 직결되는 신진대사 기능의 하나로 해외에서는 일찍부터 남성건강 관리에 혈류량 증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남성 건강식품 및 스포츠 보충제 등이 많이 쓰여 왔다.

 

체내에서 혈류량 증가와 혈관 팽창 효과가 있는 남성 건강식품의 성분으로 ‘비니트록스’와 같은 폴리페놀 성분이 주목받고 있는데 약물에 비해 부담이 없고 일 500mg 이상을 꾸준히 섭취하면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니트록스처럼 남성들에게 좋은 영양성분의 꾸준한 섭취와 적절한 운동 및 생활습관 개선을 함께 해주면 더욱 개선된 결과를 기대할 수 있다.

 

나이가 들어가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남성 갱년기 증상 및 남성 호르몬 수치 감소로 인한 불편함을 느낀다면 적절한 대응과 관리를 통해 방치하는 것보다 더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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