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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주가 +5.6% 상승 중... 최근 5거래일 최고 거래량 돌파

※ 이 기사는 조세금융신문과 인공지능기술 개발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작성된 기사입니다.

(조세금융신문=TF로보 기자) 국내 최대의 건설사업관리 전문업체인 한미글로벌[053690]은 16일 오후 1시 43분 현재 전날보다 5.6% 오른 94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거래량은 전일 대비 226.8% 급증하면서 최근 5거래일 거래량의 최고치를 넘어섰다.

한미글로벌의 2019년 매출액은 2947억으로 전년대비 41.9% 상승했고, 영업이익 또한 244억으로 전년대비 121.9% 상승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감률과 영업이익 증감률은 각각 코스피 상위 6%, 상위 12%에 해당된다.

최근 3년간의 실적을 살펴보면 안정적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3년간 매출로 볼 때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그 증가폭도 확대되고 있다.

[그래프]한미글로벌 연간 실적 추이


한미글로벌의 지난해 법인세 납부액은 34억원으로 2018년 48억원보다 -14억원(-29.2%) 감소했고, 법인세 유효세율(법인세비용/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2.7%를 기록했다. 이는 회계 수치상으로만 봤을 때 순이익의 10% 이상을 세금으로 납부한 셈이다.

한미글로벌의 지난 3년 동안 법인세 납부액 추이를 보면 2018년에는 증가했으나, 작년에는 34억원으로 감소했다.

[표]한미글로벌 법인세 납부 추이


한편, 한미글로벌은 최근에 아래와 같이 공시를 발표한 바 있다.
 - 10/06 [지분변동공시]국민연금공단 외 1명 -1.04%p 감소, 5.14%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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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회계부정 막는 ‘경영의 골든아워’ 신재준 성현회계 상무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홍채린 기자) 심장이 멎은 지 10분 후, 심근경색은 1시간 후, 뇌졸중은 3~4시간이 지나면 손을 쓸 수 없게 된다. 생명을 되돌릴 수 있는 마지막 순간을 골든아워라고 부른다. 국내에서는 얼마 전까지도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 부실회계에 대해 경영진들은 쉬쉬했고, 법제도도 부실했다. 그리고 대우조선 회계부정 사태로 뼈아픈 수업료를 지불해야 했다. 포렌식(forensic) 분야가 기업경영의 응급의사 역할로 주목받은 것도 최근의 일이다. 성현회계법인은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비해 중견급 법인으로서는 사실상 최초로 전담 포렌식 조직을 갖췄다. “병법에서 싸우지 않고 적을 이기는 것이 최선책이듯이 부실도 발생하기 전에 방지할 수 있다면 그것이 최선이다.” 성현회계법인 포렌식 리더, 신재준 상무를 통해 기업의 골든아워에 대해 들어봤다. 포렌식, 외면 받던 기업의 응급수술 “나도 수술이라는 말만 들어도 겁이 난다. 기업 입장에서 포렌식 조사는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환부에 접근하려면 수술과 출혈을 감수해야 하는 것처럼 포렌식 조사도 기업 내부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할 수밖에 없다.” 포렌식은 증거수집을 위한 과학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