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이훈구 전 영등포세무서장(사진)이 오는 2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세무그룹 마루 대표세무사로서 개업소연을 갖는다. 이훈구 세무그룹 마루 대표세무사는 세무대 3기 출신 전직 공직자로 연세대 법무대학원 조세법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서울청 조사1국 조사팀장, 국세공무원교육원 법인세 교수, 국세청 납세자보호담당관실 보호팀장, 중부지방국세청 체납자 추적과장, 서울청 조사3국 2과장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무경력을 쌓아온 35년 경력의 세무통이다. 울산, 시흥, 영등포에서 세무서장을 역임하면서 세원의 세세한 사정에 능통한 인재이기도 하다. 지난 6월 명예퇴직한 이 세무사는 8월 말부터 본격적으로 억울한 납세자의 권익지킴이로서 활동을 개시한다. 개업소연 장소는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22 금강빌딩 403호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홍성범 전 서초세무서장이 35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세무법인 우주 중앙지점에서 대표세무사로 새 출발을 시작한다. 홍 전 서장은 20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성수역 근처에 위치한 유원지식산업센터 403-1호 세무법인 우주에서 개업소연을 갖는다. 홍 전 서장은 국립세무대학(3회)을 졸업하고 중부청 조사1국, 서울청 조사4국, 중부청 조사2국을 거쳐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장, 서울청 조사3국 등에서 개인과 기업 세무조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무처리실적을 발휘했다. 홍 전 서장은 또 삼척세무서장, 영등포세무서장, 서초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세무법인 우주 중앙지점 개업소연] ○ 일시: 2020년 8월 20일 오전 11시~오후 9시 ○ 장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6길 53, 유원지식산업센터 403-1호 ○ 문의: 02-2278-8066 [주요 경력] 국립세무대학 3회 졸업 서초 · 영등포 · 삼척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2과장 국무조정실 부패척결추진단 단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3국 1과 6팀장, 인사계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2국 조사1과 3팀장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지난 6월 29일 인천지방세무서장으로 명예퇴직한 이상철 세무사가 37년여의 공직 생활을 마감하고 세무법인 정석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이 전 서장은 1983년 국립세무대학을 1기로 졸업해 청량리·강서·강남세무서를 거쳤다. 1993년부터 북인천·인천세무서, 경인청 소득세과, 중부청 조사1국에서 근무하고, 2000년부터 남인천세무서와 중부청 감사관실, 인천세무서를 거쳐 2009년부터 삼척세무서와 국세청 소득지원국, 중부청 조사4국에서 사무관에 임용됐다. 이어 2014년 중부청 조사1국을 거쳐 제천·북대전·인천세무서장으로 봉직하다 지난 6월 명예퇴직했다. 이 전 서장은 "오랫동안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하면서 얻은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든든한 조력자, 국세행정의 성실한 동반자로서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며 "별도의 개업 행사는 갖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전 서장이 새 출발하게 되는 세무법인 정석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남동대로 23번길 72-29 301호에 위치해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장동희 전 성동세무서장(사진)이 오는 10일 오전 11시~오후 9시까지 서울숲SKV1 타워에 있는 ‘장동희 세무회계 사무소’에서 개업소연을 한다. 장동희 전 서장은 국세청에서 36년간 근무한 베테랑 고급 간부 출신으로 소공, 남대문, 서대문, 개포세무서를 두루 거쳤으며, 국세청 본청에서 소비세과장, 납세자보호담당관, 조사국 세원정보과 등을 거쳤으며, 대구지방국세청에서 조사1국장, 성실납세지원국장을 맡은 바 있다. 장동희 전 서장은 “36년여 긴 기간 동안 바쁘신 중에도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위해 주신 마음을 큰 영관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선배님과 후배님, 동료와 저를 아껴 주시는 모든 분들의 하시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장동희 세무회계 사무소’는 서울시 성동구 성수일로8길 5(성수동2가), 서울숲 SKV1 타워 A동 1801호에 있으며, 서울 지하철 2호선 뚝섬역 4번 출구에서 300미터 거리에 있다. <프로필> ▲65년 ▲강원 평창 ▲강릉고 ▲세무대 2기 ▲8급특채 ▲소공, 남대문, 서대문, 개포세
(조세금융신문=양학섭 기자) 정근형 전 북인천세무서장이 2020년 6월 30일 북인천세무서장을 끝으로 37년간의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퍼펙트세무회계에서 세무사로 새출발 한다. 정 전 세무서장은 국립세무대학 2기 출신으로 기획재정부 세제실 소득세과, 서울·중부지방국세청 조사국, 성실납세지원국, 징세법무국, 국세청 감사담당관실, 부천, 동안양, 종로, 도봉, 강릉세무서에서 근무했고, 삼척세무서장, 동청주세무서장, 북인천세무서장 등을 역임했다. 정 전 서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국세청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제2의 인생을 설계 하겠다”고 밝혔다. 정근형 세무사는 오는 2020년 7월 8일(수) 인천시 계양구 호서로245(작전동) 대덕빌딩 502호(북인천세무서 앞)에서 오전 11시 부터 오후 9시 까지 개업소연을 갖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최현노 전 광산지서장(현 광산세무서)이 온유세무회계사무소 세무사로 새 출발에 나선다. 최 세무사는 오는 11일 오전 11시, 광주시 서구 상무지구 전자랜드 뒤편 온유세무회계사무소에서 개업소연을 갖는다. 최 세무사는 해남세무서 세원관리과장, 광주청 조사1국 1과장‧조사2국 2과장 등을 거쳤으며, 광주청 운영지원과장을 거쳐 서광주세무서 광산지서장을 마지막으로 지난 5월 31일 공직생활을 마쳤다. 개인과 법인을 막론하고 다양한 전문세무지식을 가진 인물로 꼽힌다. 최 세무사는 “긴 세월 동안 공직 소임을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관심과 후의를 베풀어 주신 선후배 동료 여러분들과 저를 아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그간 국세공무원으로 근무해 오면서 쌓은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세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온유세무회계사무소 주소는 광주시 서구 DY빌딩 B동 6층 603호(마륵복개로 91)이다. 개업소연 관련 문의는 062-385-3040로 연락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구재완 전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사진)이 중앙회계법인의 대표세무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구 전 조사국장은 국립 세무대학 3기 출신으로, 인천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중부지방국세청 조사4국 조사 1과장·3과장, 국세청 심사 2과, 조사국 세원정보과 팀장, 삼척세무서장, 성남세무서 재산 1과장 등 국세청 본청과 지방국세청 등에서 경력을 쌓은 세무통이다. 구 전 국장은 “공직에서 얻은 세법지식과 실무경험을 토대로 더욱 연구하고 노력해 납세자 권익과 국세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무실 장소는 강남구 학동로 336 중앙빌딩 2층이며, 개업소연은 오는 29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김상훈 전 강서세무서장(사진)이 세무법인 화인의 대표세무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김 전 서장은 국립 세무대학 1기 출신으로 강서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1과장, 중부지방국세청 감사관, 대전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장, 국세청 본청과 서울·중부 수도권 지방국세청에서 37년 경력을 지닌 조사, 국제조사, 법인, 개인 자산 전문 세무통이다. 강서 외 양천, 아산세무서에서도 서장으로서 활동했으며, 삼성, 잠실, 의정부, 홍천, 성남 등 주요 세무서에서 근무한 바 있다. 김 전 서장은 “오랜 공직생활을 무사히 마치고,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도움을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국세청에서 쌓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국세행정의 협조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무실 장소는 강서구 발산로 40 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 501호이며, 개업소연은 1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세무사 이금상 사무소 ▲주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 9길 10(문래동, SK V1센터) ▲전화: 02) 2631-1811~3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허종 전 영등포세무서장이 18일 세무사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다. 허 전 서장은 지난 6월 28일 영등포세무서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무리하고 개업 준비를 거쳐 이번에 영등포구 선유로 에이스하이테크에 '세무법인동광 한경세무회계'를 개업한다. 허 전 서장은 1963년, 전남 여수 출신으로 광주숭일고와 국립세무대학교(2기), 성균관대학교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국세청에서는소득지원국 소득지원과,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업무개발2팀장, 광주세무서장, 서울지방국세청 세원분석국 개인신고분석과장, 서울지방국세청 성실납세지원국 개인1과장을 거쳐 반포세무서장, 서울청 조사2국 조사2과장,영등포세무서장을 역임했다. [허종 세무사 개업소연] 일시: 2019년 10월 18일 상호: 세무법인동광 한경세무회계 주소: 서울 영등포구 선유로 130 에이스하이테크시티3차 313호 연락처: 02-6959-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