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9 (수)

  • 구름많음동두천 -5.6℃
  • 구름많음강릉 3.9℃
  • 서울 -3.4℃
  • 흐림대전 3.3℃
  • 맑음대구 3.2℃
  • 맑음울산 4.3℃
  • 맑음광주 4.3℃
  • 맑음부산 4.9℃
  • 맑음고창 5.3℃
  • 맑음제주 8.2℃
  • 흐림강화 -4.1℃
  • 흐림보은 0.4℃
  • 구름조금금산 3.8℃
  • 맑음강진군 6.6℃
  • 맑음경주시 4.4℃
  • 맑음거제 4.2℃
기상청 제공

삼양 오너가 4세 김건호, 휴비스 사장 취임...이영준 삼양홀딩스 그룹장

삼양그룹 정기 임원인사...강호성 삼양사 화학그룹장, 삼양이노켐 대표 겸임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삼양그룹이 이영준 전 에스티큐브(STCube) 부사장을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장으로 영입하는 등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1일 삼양그룹에 따르면 이 그룹장은 에임메드 대표이사, 제넥신 부사장, 에스티큐브 부사장 등을 역임하다 올해 9월 삼양홀딩스 바이오팜그룹에 합류했다.

삼양홀딩스 IC(Innovation Center)장 겸 글로벌성장PU(Performance Unit)장에는 윤석환 전 화성코스메틱 대표이사가 영입됐다.

삼양그룹의 화학사업 계열사인 삼양이노켐 대표직은 강호성 삼양사 대표이사 겸 화학그룹장이 겸임한다.

강 신임 대표는 삼양이노켐에 사업PU, 생산PU 조직을 신설해 친환경 화학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삼양화인테크놀로지 대표이사에는 이혁 삼양사 SCPU 이온수지생산팀장이 선임됐다.

삼양그룹은 "이번 인사는 친환경 화학소재 사업 강화를 목표로 단행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0년 삼양사와 SK케미칼이 합작해 출범한 화학 섬유소재 기업 휴비스는 이날 '삼양가 4세' 김건호 사장을 선임하는 것을 골자로 한 인사를 단행했다. 김 사장은 김윤 삼양그룹 회장의 장남이다.

그는 2014년 삼양홀딩스에 입사해 삼양사 AM BU 해외팀장과 글로벌 팀장, 삼양홀딩스 글로벌성장 PU 수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과 신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휴비스는 전했다.

다음은 삼양그룹 인사 내용.

    <삼양홀딩스>
    ◇ 외부영입
    ▲ 바이오팜그룹장 이영준 ▲ IC장 겸 Global성장PU장 윤석환
    ◇ 승진
    ▲ 바이오팜그룹 의약바이오연구소장 조혜련
    <삼양사>
    ◇ 승진
    ▲ 식품그룹장 최낙현 ▲ AM BU장 서휘원 ▲ AM BU 영업PU장 전형래 ▲ 식품BU 인천1공장장 정대균 ▲ 식자재유통BU 유통PU장 김종희
    <삼양이노켐>
    ◇ 선임
    ▲ 대표이사 강호성(삼양사 대표이사 및 화학그룹장 겸임)
    ◇ 승진
    ▲ 생산PU 생산기술총괄 장재수
    <삼양화인테크놀로지>
    ◇ 승진
    ▲ 대표이사 이혁
    <삼양데이타시스템>
    ◇ 승진
    ▲ 대표이사 김상욱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초대석]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 "다시 한번 신발 끈 묶고 뛰어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세무사법 개정안이 지난 11월 1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까지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정구정 전 회장의 역할이 매우 컸지만, 숨은 공신을 손꼽으라면 한국세무사고시회를 들 수 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 양경숙 의원의 세무사법 개정안 발의를 끌어냈고, 국회 앞 1인 시위를 비롯해 세무사법이 통과되기까지 온 몸을 던져 헌신적인 노력을 해왔기 때문이다. 전임 곽장미 회장과 현 이창식 회장으로 이어지는 집행부의 세무사법 개정을 위한 대내외적인 노력은 본회인 한국세무사회와 지방세무사회 등 법정 단체는 물론 한국여성세무사회와 세무대학세무사회 등 임의단체의 지원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세무사법 개정안은 장장 3년 6개월 만에 국회라는 큰 산을 넘었다. 하지만 이창식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은 아직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말한다. 세무사법 개정안 내용 중 변호사의 세무대리 업무 제한과 함께 ‘세무대리 알선 금지’ 등 불법 세무대리에 대한 감시 활동 등을 통해 업역이 침해당하는 것을 지켜나가겠다는 것이다.이제 임기를 일 년 정도 남겨놓은 이창식 회장을 만나 세무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벌여왔던 한국세무사고시회의 활동에 대해 들어보고, 앞으로의 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