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30 (수)

  • 맑음동두천 -6.9℃
  • 구름조금강릉 -0.8℃
  • 맑음서울 -6.6℃
  • 구름조금대전 -3.7℃
  • 흐림대구 -1.4℃
  • 구름많음울산 1.2℃
  • 흐림광주 0.5℃
  • 구름많음부산 3.2℃
  • 흐림고창 -2.1℃
  • 흐림제주 6.3℃
  • 맑음강화 -6.2℃
  • 구름조금보은 -3.7℃
  • 구름많음금산 -3.5℃
  • 흐림강진군 0.6℃
  • 흐림경주시 -0.7℃
  • 구름많음거제 2.9℃
기상청 제공

캠코 충북본부, 154억원 규모 압류재산 공매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지역본부는 이달 3∼5일 81건(감정가 약 154억원)의 압류재산을 온라인 공공자산 처분시스템인 온비드에서 공매한다.

 

1일 캠코에 따르면 세무서·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 세금을 거두기 위해 공매 의뢰한 물건들이다.

 

구체적으로는 농지가 31건(39억1천600여만원)으로 가장 많고 임야 28건(17억3천300여만원), 아파트 6건(8억4천800여만원), 근린생활시설 3건(76억3천900여만원) 등이다.

 

낙찰 결과는 오는 6일 오전 11시 이후 온비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임차인에 대한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어 입찰 시에는 권리관계 분석에 유의해야 한다고 캠코는 설명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송두한칼럼] 금융위기 뇌관 제거한 레고랜드 사태(上)
(조세금융신문=송두한 더불어민주당 민주연구원 부원장) 레고랜드발 금리충격이 단기 자금시장, 채권시장, 부동산PF, 기업 및 가계대출 충격 등으로 확산되는 전염적 파급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레고랜드 사태가 시스템 리스크인 이유는 금융리스크의 도화선인 금리에 불을 붙였을 뿐만 아니라, 그 불길이 시차를 두고 부동산시장으로 옮겨 붙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엽적인 레고랜드 채무불이행 사태를 해결한다 해도 이전의 정상 상황으로 돌아가기 어렵게 되었다. 지금 필요한 것은 금융위기에 준하는 특단에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레고랜드 사태가 금융위기로 전이되는 불길을 차단하는 것이다. 한국은행은 금리정점 예고 등 안정적인 금리정책 기조를 유지하며 RP매입 범위 및 대상 확대, 기업어음 직접 매입 등과 같은 적극적인 시장안정화 조치에 나서야 한다. 정부는 2019년 이후 발생한 “코로나부채에 대한 이자감면” 프로그램을 즉시 가동하는 동시에, “PF 정상화 뱅크”, 공공의 “주담대매입후 임대전환”과 같은 특단의 부동산대책을 수립해야 한다. ▍조정과 붕괴의 갈림길에 선 글로벌 자산버블 포스트 코로나 이면에 가려진 진짜 위기는 부채로 쌓아올린 글로벌 자산버블이며, 지금 세계경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