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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쟁포럼, 제3회 경쟁촉진상에 박길준 연세대 석좌교수

8일 시상식 및 ‘공정거래위원회 법집행 시스템 개선 방안’ 세미나 개최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경쟁포럼(회장 신현윤)은 ‘경쟁촉진상’의 세 번째 수상자로 박길준(84·사진) 연세대학교 석좌교수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국경쟁포럼은 2005년 국내 경쟁법·정책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정부·민간·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단체다. 매달 월례발표회 등 꾸준한 상호 교류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경쟁촉진상은 포럼 초대 회장을 지낸 윤호일(78·사시 4회) 변호사의 제안과 출연으로 제정되어 2020년부터 경쟁법 분야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수여한다.

 

박길준 석좌교수는 상사법과 경제법 분야 전문가다.

 

숭실대와 성균관대를 거쳐 연세대 법대 법학과 교수 및 법과대학장으로 봉직하고, (사)한국경제법학회 및 (사)한중법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2001년 공정거래위원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공정거래법 시행과 운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녹조근정훈장을 받는 등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의 촉진에 많은 기여를 했다.

 

한국경쟁포럼은 오는 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퇴계로 레스케이프 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하며, 송상민 공정거래위원회 경쟁정책국장이 ‘공정거래위원회 법집행 시스템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한다.

 

세미나 참가 희망자는 소속과 성명을 기재해 한국경쟁포럼 사무국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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