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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씨티은행, 포스코 아르헨티나 소금호수 개발 4.1억달러 지원

 

(조세금융신문=최주현 기자) 한국씨티은행은 지난달 말 포스코홀딩스가 추진 중인 아르헨티나 리튬 염호(소금호수) 개발사업을 위해 포스코 아르헨티나와 대주단 금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일 씨티은행에 따르면 공동주관사로서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함께 포스코 아르헨티나에 4억1200만 달러(약 5천48억원)규모의 신디케이트 금융(다수의 금융기관이 차관단을 구성해 융자해주는 중·단기 대출)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에서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살타주 리튬 염호를 개발해 2024년까지 연간 2만5000t 규모의 수산화리튬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씨티은행은 전했다.

씨티은행 측은 "이번 지원은 무보와 함께 주요 원자재의 안정적 공급망 확보와 이차전지 밸류체인 구축 등 친환경 미래 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을 제공한 데 의미가 깊다"며 "각국 경쟁이 치열한 신산업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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