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율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율호는 7일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1천796원에 신주 556만7천92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태영이엔지홀딩스(회사의 최대주주, 556만7천928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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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율호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율호는 7일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약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1천796원에 신주 556만7천928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태영이엔지홀딩스(회사의 최대주주, 556만7천928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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