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남양유업이 주주 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남양유업은 31일 운영자금 등 약 76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 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주당 22만7천원에 신주 3만3천338주(기타주)가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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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은 31일 운영자금 등 약 76억원을 조달하고자 주주 우선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증자로 주당 22만7천원에 신주 3만3천338주(기타주)가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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