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농협은행]](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30415/art_16811902487297_02ab5f.jpg)
(조세금융신문=진민경 기자) NH농협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대포통장 의심계좌 모니터링을 확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농협은행은 연중무휴 24시간 의심계좌 모니터링 전담 인력을 배치한다.
전담 인력은 의심계좌 적발시 지급정지, 피해자에게 신속한 전화 알림, 보이스피싱 예방 안내 등 역할을 수행한다.
또 농협은행은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사칭 등의 금융사기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940만명 고객을 대상으로 피해방지 알림 문자를 전송할 예정이다.
장종환 농협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부문장은 “모니터링 24시간 확대 운영은 고객의 신뢰가 바탕이 되는 금융기관의 금융소비자보호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소비자의 자산을 소중히 생각하고 지키는 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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