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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성동구 '청계리버뷰자이' 8일 본격 분양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797가구 일반분양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GS건설이 8일 '청계리버뷰자이'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청계리버뷰자이는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대에서 용답동 주택재개발로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 동 총 1670가구로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일반분양 가구를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257가구 ▲59㎡B 66가구 ▲59㎡C 36가구 ▲73㎡ 292가구 ▲78㎡ 142가구 ▲84㎡ 4가구다. 단지는 총 6개의 타입으로 구성됐다.

 

청약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일은 20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2월 예정이다.

 

청계리버뷰자이가 들어서는 성동구 용답동은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췄다. 먼저 교통은 단지 인근에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연접해 있으며 2호선 신답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내부순환도로 사근 IC와 동부간선도로 등으로 차량 이동이 쉬워 시청 등 도심은 물론 강남권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 편의 시설은 단지 주변으로 현대시장, 동부시장 등의 재래시장이 있어 다양한 상권 이용이 편리하다. 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등이 있는 청량리역과 이마트 등이 위치한 왕십리역이 차량으로 10분 거리에 있다.

 

이와 함께 용답초, 마장중, 한양대부속고, 한양대 등이 가깝고 성동구립용답도서관, 서울교육문화센터, 용답체육센터, 용답동 주민센터 등도 근처에 있어 이용이 편리하다. 바로 앞에는 청계천 수변공원이 있어 일부 세대에서는 청계천 조망도 가능하고 용답휴식공원, 용두공원 등의 공원도 가깝다.

 

단지는 모든 동에 최대 6.5m 하이필로티를 적용한 설계로 저층부 및 단지의 개방감을 극대화했고 동 간격도 넓다.

 

일부 세대에는 개방형 발코니가 적용돼 더 넓은 실사용 공간을 누릴 수 있으며 2.4m 층고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단지 내 엘리시안가든, 프리미엄정원 등의 풍부한 조경 공간이 들어서고 단지와 접한 대규모 어린이공원도 조성 계획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청계리버뷰자이는 서울 성동구에 2015년 서울숲리버뷰자이가 공급된 후로 8년만에 공급되는 1000 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다"며 "우수한 입지뿐만 아니라 다양한 특화설계와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만큼 지역 일대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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