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비투엔은 2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6억5천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457원에 신주 44만6천12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바우(44만6천12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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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닥 상장사 비투엔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비투엔은 28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6억5천만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1천457원에 신주 44만6천122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김바우(44만6천122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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