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앤에스 홈페이지 캡처](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40624/art_17182365140566_1ca73b.png)
(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골드앤에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골드앤에스는 1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약 7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571원에 신주 122만5천916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양홍걸(사내이사 및 최대주주 대표조합원의 대표이사, 52만5천394주), 조형진(31만5천236주) 등이다.
골드앤에스 관계자는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재무구조개선 및 운영자금"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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