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코스피 상장사 BGF의 자회사 비지에프에코머티리얼즈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비지에프에코머티리얼즈는 13일 공시를 통해 타법인증권취득자금 등 4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4천580원에 신주 873만3천624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주)비지에프(최대주주, 873만3천624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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