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3 (토)

  • 맑음동두천 26.1℃
  • 구름많음강릉 23.5℃
  • 박무서울 27.2℃
  • 구름많음대전 26.2℃
  • 박무대구 23.7℃
  • 박무울산 24.6℃
  • 박무광주 25.9℃
  • 구름조금부산 26.7℃
  • 구름많음고창 25.8℃
  • 박무제주 24.4℃
  • 구름조금강화 23.9℃
  • 맑음보은 25.7℃
  • 구름많음금산 23.9℃
  • 구름많음강진군 25.9℃
  • 구름많음경주시 24.9℃
  • 흐림거제 24.9℃
기상청 제공

한화 글로벌부문, 향후 20년간 재생에너지 전기 공급 추진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20년간 매년 약 5398MWh 재생에너지 전기 공급 계약 체결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 글로벌부문이 ‘K-RE100’ 이행을 위해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와 향후 20년간 매년 약 5398MWh(메가와트시)의 재생에너지 전기를 공급하는 내용의 직접전력거래계약을 체결했다.

 

11일 한화 글로벌부문은 “해당 계약을 통해 생산되는 재생에너지 전기는 질산과 질산암모늄을 생산하는 온산공장(울산 소재)에 공급할 예정”이라며 “이는 온산공장 전력 사용량의 20% 정도를 대체할 수 있는 전력량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한화 글로벌부문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전력공급을 맡게 될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는 한화컨버전스와 신한금융그룹이 합작투자해 출범한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사업 전담 법인이다.

 

앞서 올해 1월 한화는 ‘K-RE100’에 가입과 동시에 오는 2040년까지 전력 사용량의 100%를 재생에너지 전기로 전환하겠다는 목표를 공시한 바 있다.

 

양기원 한화 글로벌부문 대표이사는 “이번 계약은 그룹 지주사 한화가 올해 1월 ‘K-RE100’에 가입한 후 최초로 체결한 ‘K-RE100’ 이행 계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화는 친환경 기술발전은 물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저탄소 질산, 질산암모늄 생산을 통해 ‘K-RE100’ 이행률을 단계적으로 상향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고성훈 한화신한테라와트아워 대표이사는 “양사간 계약으로인해 한화 글로벌부문은 향후 20년간 재생에너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사를 대표하는 재생에너지전기공급사업자로서 한화의 ‘K-RE100’ 이행에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의사의 꿈을 버리고 인류 최고의 지혜를 만든 사람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의료계의 극심한 반대 속에서도 정부 측의 강행으로 의대증원이 확실시 되어가며 바야흐로 의사 전성시대가 도래되었다. 현재 의대정원 3058명이 5058명으로 대폭 늘어나며 10년 후에는 5만명 이상의 의사가 늘어나게 된 것은 반드시 우리 사회에 포지티브 영향만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존재하듯이 이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이 도래될 것임은 명확하다. 첫째는, 의사를 목표로 하는 광풍시대가 사회구조를 더욱 불균형으로 만들 것이다. 오로지 계급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본인을 비롯해 부모들이 더 미친듯이 나댈 것은 지금까지의 입시 흐름을 봐서도 틀림없다. 그래서 흔히 회자되는 의대입학을 위한 반수생, N수생의 폭증이 불 보듯 뻔하며 이 수요는 이공계의 우수한 인재를 거의 고갈시켜 국가과학기술발전에 큰 후퇴를 가져올 것이다. SKY대 등의 이공계 우수인재들이 의대입학을 하기 위해 자퇴를 하고 의대입시 전문학원에 몰려드는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것은 현재 바이오, AI, 우주, 반도체 등이 글로벌 산업의 중추로 국가간 초경쟁시대에 거꾸로 가는 현상이고 이는 국가미래에 매우 불안한 느낌을 준
[인터뷰] 창립 50주년 부자(父子) 합동 남서울관세사무소 홍영선 관세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내 최초의 부자(父子) 합동 관세사무소인 남서울관세사무소가 지난 5월 1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창립 50주년 행사를 열고 혁신과 도약의 100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장시화·이용철·이영희·김용우·이상태·손종운 씨 등 남서울 창업 멤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남서울관세사무소를 이끄는 홍영선 대표관세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남서울관세사무소의 50주년은 관세사회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뜻깊은 기록이자 커다란 귀감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전·현직 남서울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다져온 남서울관세사무소의 50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혁신과 도약의 100년을 다짐합니다”라고 전했다. 기념식에는 이승남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 겸 KBS 前 국장도 참석해 “지금까지 믿음으로 50년을 지켜온 만큼 앞으로 100년도 믿음으로, 튼튼하게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덕담을 전했다. 남서울관세사무소(옛 남서울통관사)는 국내 첫 지하철(청량리역~서울역)인 1호선이 개통되고, ‘K-푸드’의 대표주자로 세계 60여 개 나라의 과자 시장을 휩쓰는 ‘초코파이’가 탄생하던 해인 1974년 5월 10일 고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