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쿠팡 'R.LUX', 프랑스 럭셔리 뷰티 '클라랑스' 신규 입점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쿠팡은 럭셔리 뷰티 버티컬 서비스 '알럭스(R.LUX)'에 유럽 스킨케어 브랜드 클라랑스(Clarins)가 신규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천연 식물 성분 화장품으로 유명한 클라랑스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로, 올해 70주년을 맞았다. 22가지 식물성 성분을 함유한 안티에이징 세럼 '더블세럼 G9'는 글로벌 베스트셀러다. 임산부를 위한 '바디파트너'는 튼살 관리 제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알럭스는 오는 24일까지 클라랑스 입점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원스텝 클렌저(30㎖)를 증정한다. 클라랑스의 스킨케어, 바디케어, 메이크업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모든 제품은 클라랑스 본사를 통해 직매입한 정품이다.

 

행사 기간 동안 상품을 한 개라도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원 상당의 원스텝 클렌저(30㎖)를 증정한다.

 

베스트셀러 제품별 풍성한 사은품도 마련했다. 더블세럼 G9 구매 고객에게 V리프팅 마사지기(괄사)를 추가로 제공한다. '엑스트라 퍼밍 넥크림' 구매 시 넥크림(15㎖)과 하이드레이팅 토닝 로션(50㎖)을 증정한다.

 

'바디파트너' 구매 고객은 토닉오일(30㎖)을, 픽스 메이크업을 구매한 고객은 립 오일 미니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엑스트라 퍼밍 넥 크림과 바디파트너를 동시에 구매한 고객은 최대 8만원 상당의 사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와우회원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17일에 글로벌 베스트셀러 더블세럼을 한정수량으로 선보이며, 모든 구매 금액의 10%를 캐시로 적립해준다.

 

구매한 모든 제품은 알럭스 전용 '시그니처 패키지'로 다음날 배송된다. 상대방의 연락처만 알면 알럭스 선물하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기념일과 이벤트에 활용할 수 있다.

 

알럭스 관계자는 “알럭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혜택을 늘려가겠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선호하는 럭셔리 뷰티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