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5.3℃
  • 구름많음강릉 4.9℃
  • 흐림서울 -4.3℃
  • 구름많음대전 -1.0℃
  • 흐림대구 5.9℃
  • 구름많음울산 7.7℃
  • 구름많음광주 2.3℃
  • 구름많음부산 7.9℃
  • 흐림고창 0.6℃
  • 구름많음제주 7.2℃
  • 흐림강화 -5.9℃
  • 맑음보은 -1.0℃
  • 흐림금산 0.9℃
  • 맑음강진군 2.7℃
  • 흐림경주시 2.4℃
  • 맑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쿠팡, ‘여름 준비 세일’ 진행…직수입 상품 최대 80% 할인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쿠팡이 여름 시즌을 앞두고 ‘쿠팡수입 여름 준비 세일’을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포트메리온 미네랄즈 컬렉션, 마이디어 드럼 세탁기, 아이팔콘 스마트 TV, 스탠리 카페 투 고 머그, 투칸 물놀이 튜브 등 여름 신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하이센스의 ‘C2 울트라 프로젝터’가 있다. C2 울트라는 최대 300인치 화면까지 투사가 가능하며, 4K 화질과 JBL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제품이다. 화면 비율 및 초점이 자동 조정되는 기능도 포함됐다.

 

기획전에서는 여름철 과일 간식으로 컷팅 파인애플, 냉동 딸기, 수박주스 등을 판매한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은 아브조 NFC 라즈베리주스, 프로틴 파우더인 비에스엔 신타6도 포함됐다.

 

여름 휴가에 필요한 완구와 액세서리로는 투칸 대형 물총, 암밴드, 베이스어스 무선 이어폰과 고속충전 케이블이 준비됐다.

 

계절 가전제품도 할인 판매한다. TCL 스마트 인버터 에어컨, 마이디어 타워형 선풍기(, TCL 15L 스마트 제습기 등이 대표적이다.

 

생활가전과 주방용품으로는 하이센스 4K Mini LED TV, 포트메리온 보타닉 가든 접시, 스탠리 아이스플로우 플립 스트로 텀블를 포함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이번 여름 준비 세일은 시즌 수요가 집중되는 여름 먹거리와 가전, 신상품 중심으로 구성했다”며 “글로벌 인기 브랜드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며 고객들이 더 빠르고 쉽게 여름을 준비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