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제일제당]](http://www.tfmedia.co.kr/data/photos/20250414/art_17436561179441_599ffa.jpg)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CJ제일제당은 삶의 균형을 맞춰주는 집밥 플랜을 모토로 한 ‘햇반 라이스플랜’이 출시 5개월 만에 누적 판매 150만개를 넘어섰다고 3일 밝혔다. 이는 기존의 웰니스 라인인 햇반 곤약밥보다 두 배 이상 빠른 판매 속도다.
지난해 말 출시된 ‘햇반 라이스플랜’은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의 건강 레시피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햇반 렌틸콩현미밥+’와 ‘햇반 파로통곡물밥+’ 2종으로 구성됐으며, 삶은 달걀 1개 이상의 단백질과 바나나 5개 이상의 식이섬유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햇반 렌틸콩현미밥+’는 렌틸콩을 중심으로 귀리, 현미, 백미를 4:2:2:2 비율로 혼합해 단백질 11g과 식이섬유 15.3g을 담았다. ‘햇반 파로통곡물밥+’는 농촌진흥청이 주목한 고대작물인 ‘파로(Farro)’를 비롯한 다양한 통곡물을 배합해 단백질 8g과 식이섬유 12.2g을 제공한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햇반 라이스플랜의 인기 요인은 균형 잡힌 영양 성분과 풍부한 식이섬유로 포만감을 높여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간편식 형태로 번거로운 잡곡밥을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특히 CJ제일제당은 ‘햇반 솥반’에 이어 진공가압살균(PSPS) 기술을 접목해 잡곡밥의 식감과 맛을 더욱 개선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최근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며 웰니스 제품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햇반의 품질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장, 밥만 바꿔도 똑똑하고 체계적인 식단 관리가 가능한 ‘햇반의 집밥화’를 이뤄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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