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코스닥 상장사 인터로조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인터로조는 23일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등 약 3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만88원에 신주 149만3천428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스틱프리즘 유한회사(149만3천428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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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로조는 23일 공시를 통해 채무상환자금 등 약 3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만88원에 신주 149만3천428주(기타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스틱프리즘 유한회사(149만3천428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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